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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602 [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965
175617 [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2024-09-02 박영희 945
175619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1105
175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3) 2024-09-03 김중애 1695
175648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,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] 2024-09-03 박영희 965
175678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|1| 2024-09-04 박영희 885
175695 이수철 신부님_성소(聖召)의 여정 |1| 2024-09-05 최원석 1255
175703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3| 2024-09-05 조재형 2815
175715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|1| 2024-09-05 김종업로마노 1725
175757 연중 제23 주일 |3| 2024-09-07 조재형 3195
175797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08 김종업로마노 905
175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09) |1| 2024-09-09 김중애 2385
175831 이수철 신부님_자녀다운 삶, 제자다운 삶, 사도다운 삶 |1| 2024-09-10 최원석 1595
175853 양승국 신부님_ 참된 행복은 결핍 가운데 숨어 있습니다! |1| 2024-09-11 최원석 1355
175854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”(루카 6,20) |1| 2024-09-11 최원석 2855
175861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3| 2024-09-11 조재형 2375
175895 이수철 신부님_“사랑은 아무나 하나?” |2| 2024-09-12 최원석 1235
175902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2024-09-12 박영희 1145
175908 양승국 신부님_천상적 사랑, 참사랑을 요구하시는 주님! |1| 2024-09-12 최원석 1035
17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3) 2024-09-13 김중애 1875
175925 십자가 현양 축일 |3| 2024-09-13 조재형 2335
175935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성 십자가 |1| 2024-09-14 최원석 965
175984 [연중 제24주일 나해] 2024-09-15 박영희 865
176001 한가위 |4| 2024-09-16 조재형 2415
176046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3| 2024-09-18 조재형 2905
176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9) 2024-09-19 김중애 2205
176078 양승국 신부님_이 깊은 상처가 때로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! |1| 2024-09-19 최원석 1405
176153 이수철 신부님_첫째의 삶 2024-09-22 최원석 1425
176181 양승국 신부님_ 기적이나 환시, 특별한 체험, 그거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 ... 2024-09-23 최원석 1705
176182 이영근 신부님_“아무도 등불을 켜서 ~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.” 2024-09-23 최원석 1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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