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490 전대사 받는 날 : 3월 4일 2010-03-03 김근식 3972
49809 ♧ 미소 속에 고운 행복 |1| 2010-03-15 박종진 3975
50221 용서하라 |1| 2010-03-29 김중애 3972
50830 기도해 보니 약해지내요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4-16 이순정 3975
51287 삶의 기술 |1| 2010-05-03 조용안 3975
51430 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5-07 박명옥 3978
51935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1| 2010-05-26 조용안 3971
52206 사랑하는 사이와 정든사이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6-04 이순정 3974
52269 빵집주인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10-06-06 이미경 3974
52843 말의 빛 / 이해인 2010-06-30 김중애 3972
533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0-07-16 박명옥 3976
54932 진정내가 힘든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15 이순정 3974
55158 ♧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고개를 숙이지 않아 - 떡갈나무와 갈대 ♧ 2010-09-25 조용안 3972
55325 맛없는 자장면! |1| 2010-10-02 노병규 3973
55494 절대로 외롭지 않아요 2010-10-08 조용안 3974
55881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10-10-24 마진수 3971
56280 황금빛 슬리퍼 2010-11-10 노병규 3971
56439 ♣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♣ |3| 2010-11-17 김현 3972
56784 도봉산 -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날의 끝자락에서... |1| 2010-12-03 노병규 3972
57206 1%의 행복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12-19 이미경 3972
57346 마음의 귀를 여십시오 - 성탄카드 |1| 2010-12-24 김효재 3971
57418 한 발 물러서서 2010-12-26 박명옥 3971
57831 그랬으면 좋겠네 |2| 2011-01-08 김영식 3972
59165 ♣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|2| 2011-03-01 김현 3972
60675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 |2| 2011-04-25 김효재 3972
61482 6월의 숲 2011-05-27 노병규 3972
61678 부활이 와 Easter |2| 2011-06-05 조금숙 3973
62267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|2| 2011-07-03 노병규 3976
62606 또 하나의 그리움! |1| 2011-07-14 박명옥 3972
62658 천국에서 보내 온 김수환 추기경의 편지 |5| 2011-07-16 노병규 39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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