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3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순교자(연중 제28주간 ... 2024-10-16 이기승 1745
176838 양승국 신부님_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, 내 삶의 뿌리를 살펴봅시다! 2024-10-17 최원석 1705
176890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.”(마태 ... 2024-10-19 최원석 1915
176891 반영억 신부님_하늘은 지상에서 열립니다 2024-10-19 최원석 1735
176932 양승국 신부님_돈 외에도 소중한 가치들이 참 많답니다! 2024-10-21 최원석 1715
176958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.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!”(루카 ... 2024-10-22 최원석 2385
176982 양승국 신부님_가장 궁극적인 준비, 가장 중요한 준비, 주님 오심의 준비! |1| 2024-10-23 최원석 1635
176996 10월 23일 / 카톡 신부 2024-10-23 강칠등 1545
177003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3 김종업로마노 1735
177011 반영억 신부님_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|1| 2024-10-24 최원석 1915
177035 양승국 신부님_내게 찾아온 은총의 병고, 은총의 실패, 은총의 노년기! |1| 2024-10-25 최원석 1475
177044 [연중 제29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10-25 김종업로마노 1815
177063 양승국 신부님_강력한 경고성 발언은 우리를 향한 강력한 구원 의지의 표현입 ... |1| 2024-10-26 최원석 1395
177066 연중 제30 주일 |3| 2024-10-26 조재형 3555
177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6) |1| 2024-10-26 김중애 3085
177072 겸손은 보배요 무언(無言)은 평화다. 2024-10-26 김중애 1665
177088 양승국 신부님_새 삶을 향한 눈먼 이의 열정, 적극성, 간절함은 하늘까지 ... |2| 2024-10-27 최원석 1335
177089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마르 10,51 ... 2024-10-27 최원석 1765
1771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8) 2024-10-28 김중애 2385
177138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3| 2024-10-28 조재형 3645
17716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2024-10-29 박영희 1315
177197 오늘의 묵상 [10.30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30 강칠등 1245
177205 이영근 신부님_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”(루 ... 2024-10-31 최원석 2235
177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31) 2024-10-31 김중애 3035
1772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에게 막연한 불안이 없는 이유 2024-10-31 김백봉7 2285
177226 이수철 신부님_모든 성인들(All Saints)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|2| 2024-11-01 최원석 1975
177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1) 2024-11-01 김중애 2875
177256 반영억 신부님_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. |1| 2024-11-02 최원석 1815
177275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살아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2024-11-02 최원석 1645
177287 11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11-03 강칠등 1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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