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784 도봉산 -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날의 끝자락에서... |1| 2010-12-03 노병규 3972
57206 1%의 행복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12-19 이미경 3972
57346 마음의 귀를 여십시오 - 성탄카드 |1| 2010-12-24 김효재 3971
57412 성탄절 아침의 환상적인 소백의 운해 2010-12-26 노병규 3973
57418 한 발 물러서서 2010-12-26 박명옥 3971
57831 그랬으면 좋겠네 |2| 2011-01-08 김영식 3972
58664 또 기다리는 봄 2011-02-10 노병규 3975
59165 ♣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|2| 2011-03-01 김현 3972
60675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 |2| 2011-04-25 김효재 3972
61482 6월의 숲 2011-05-27 노병규 3972
61678 부활이 와 Easter |2| 2011-06-05 조금숙 3973
62267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|2| 2011-07-03 노병규 3976
62476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|1| 2011-07-10 노병규 3975
62606 또 하나의 그리움! |1| 2011-07-14 박명옥 3972
63286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2011-08-04 박명옥 3973
63932 비로소 내 것이..... |2| 2011-08-25 김미자 39712
64405 참으로 소중하기에...... |7| 2011-09-08 김미자 39710
64631 흔들리며 피는 꽃 / 도종환 |5| 2011-09-14 김미자 39712
65591 알아야 할 좋으글 2011-10-12 원두식 3973
66113 인생을 잘 사는 비결 |4| 2011-10-29 원두식 3975
66168 인생의 종이 울릴 날을 위하여 |4| 2011-10-31 원두식 3975
66830 사랑의 손길 |2| 2011-11-21 신영학 3973
67345 자신을 바로보기 2011-12-10 김문환 3971
67391 첫눈 2011-12-11 장홍주 3972
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|1| 2011-12-18 원근식 3974
67707 미룡 공동체 성탄 밤 미사와 대림절 마르코 복음 필사 봉헌식 2011-12-26 이용성 3970
6797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|1| 2012-01-07 원근식 3977
68751 빈 깡통이나 방울 흔드는 ‘설렁줄’을 아시나요 2012-02-15 지요하 3972
69546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2012-03-31 강헌모 3970
70062 기도 32 |1| 2012-04-23 도지숙 3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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