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11 성당 가는 길 |3| 2019-07-27 이숙희 1,1592
95612 난초 |1| 2019-07-27 이경숙 8002
95622 전 세계 노인들을 울린 어느 할머니의 간절한 시(詩) |1| 2019-07-29 김현 9422
95628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|2| 2019-07-30 김현 9372
95629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|2| 2019-07-30 김현 9622
95630 침묵 속에서 들리는 부드러운 소리, <위대한 침묵> |1| 2019-07-30 김현 1,1402
95643 겸손...... 건강하세요.^^ |1| 2019-08-01 이경숙 8162
95647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|2| 2019-08-02 김현 8502
95651 이불 한 채의 사랑 |2| 2019-08-02 유웅열 8462
95655 "반말로 주문하심 반말로 주문 받음" 을의 반란 |2| 2019-08-03 김현 9792
95658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 |2| 2019-08-03 유재천 1,5422
95659 회개는 매일, 순간 마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는 길 |2| 2019-08-03 이숙희 8702
95663 오늘을 시작하는 시작하는 기도 |2| 2019-08-05 김현 8512
95667 이 한장의 사진 - "결정적 순간"... |1| 2019-08-06 윤기열 1,6772
95668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|1| 2019-08-06 김현 7582
95672 꿈꾸다 가는 인생 |2| 2019-08-06 유웅열 8822
95675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|1| 2019-08-07 김현 8442
95678 복 받은 좋은 친구 |2| 2019-08-07 유재천 7912
95682 부귀할수록 마음을 다스리라 |1| 2019-08-08 김현 8072
95686 때로는 알면서도 불행을 택할 때도 있다. |2| 2019-08-09 김현 7752
95687 더 " 와 " 덜 "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 보세요 |2| 2019-08-09 김현 9062
95690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의 차이 |2| 2019-08-10 김현 8212
95691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|2| 2019-08-10 김현 7462
95704 존경 받는 어른이 되는 7가지 수칙 |1| 2019-08-13 김현 8972
95705 엄마의 '베개' |1| 2019-08-13 김현 7332
95720     Re:엄마의 '베개' 2019-08-13 이경숙 1660
95706 평양에 열여섯살에 과부가된 여인이야기 2019-08-13 김현 9272
95721 내가 자란 홍은동 |2| 2019-08-13 유재천 1,0322
95734 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|2| 2019-08-15 김현 8592
95742     Re:눈물 겨워서 다 읽을수 없는 감동 이야기 2019-08-15 이경숙 1700
95749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. |2| 2019-08-16 유웅열 6312
95750 노인의 유종의 미 |2| 2019-08-16 유웅열 6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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