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201 잃을 것과 얻을 것 2012-05-01 원근식 3973
70397 [동영상] 5월 8일 부활제5주간 화요일 시련은 인생을 윤기있게 한다 2012-05-08 강헌모 3971
70514 기도 54 2012-05-15 도지숙 3971
70630 불쌍한 존재 2012-05-21 강헌모 3971
70696 거저 얻어지는 것 없는 삶 2012-05-24 유재천 3970
71080 들꽃 에게 2012-06-13 윤상청 3970
71846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12-07-29 김현 3971
72066 중년에 사랑이 온다면 어쩌겠습니까 / 이채시인 2012-08-12 이근욱 3971
72908 이렇게 낮아지게 하소서 2012-09-28 도지숙 3971
73227 가보지 못한 곳 2012-10-14 강헌모 3971
73378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만남 |2| 2012-10-21 강헌모 3972
73579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2012-11-01 강헌모 3972
74011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11-21 이근욱 3971
74296 엄마의 뜨락.. 2012-12-06 강태원 3972
74937 분홍의 립스틱이 아닌 빨간 립스틱의 lipstick plant...... 2013-01-06 박명옥 3971
74976 주님!...새해에는..... 2013-01-08 정기호 3971
75172 작은 고추가 맵다.. Chitepines(Wild Chiles) 2013-01-19 박명옥 3972
75850 아들아, 사랑한다 |2| 2013-02-23 김영식 3974
75885 교회는 죽었다 (담아온 글) 2013-02-25 장홍주 3971
76074 사랑은 좋겠네요...Fr.전동기유스티노 2013-03-09 이미경 3971
76163 장미의 이름으로 |5| 2013-03-13 강태원 3973
76516 2013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3-04-01 김영식 3973
76741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013-04-13 박명옥 3971
76809 고향이 따로 있다던가? 2013-04-17 노병규 3972
77025 그냥 가, 뛰지 말고. 다쳐! 2013-04-28 원두식 3972
77382 아름다운 사랑 2013-05-14 유해주 3971
77842 콩밭을 보며 |3| 2013-06-06 유해주 3973
77884 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 2013-06-09 원근식 3974
78702 사람은 희망에 속느니보다 절망에 속는다. 2013-07-29 강헌모 3970
78954 사는동안 2013-08-15 이문섭 3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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