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90 생활묵상 : 소신이 없는 신앙의 끝 2024-12-11 강만연 1425
1784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두려워하지 마라 <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> |2| 2024-12-12 선우경 1915
178470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3| 2024-12-14 조재형 2735
178497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3| 2024-12-15 조재형 2455
17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6) 2024-12-16 김중애 1885
178545 양승국 신부님_구차한 우리 인간의 일상사 안에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하느님 ... |1| 2024-12-17 최원석 1435
178553 [12월 17일] 2024-12-17 박영희 1615
17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8) 2024-12-18 김중애 2445
17857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! |1| 2024-12-18 최원석 1425
178576 12월 19일 |4| 2024-12-18 조재형 3255
178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0) 2024-12-20 김중애 2525
178622 [12월 20일] 2024-12-20 박영희 1605
17869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세례자 요한의 탄생 <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인 |2| 2024-12-23 선우경 1655
178736 [12월 24일] 2024-12-24 박영희 1535
178765 [주님 성탄 대축일 다해] 2024-12-25 박영희 1145
178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전사 “영적승리의 삶과 죽음(순교)” |1| 2024-12-26 선우경 2125
178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7) 2024-12-27 김중애 1775
17884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역사는 반복한다 “죄없는 아기 순교자들” |2| 2024-12-28 선우경 1215
178846 [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] 2024-12-28 박영희 1215
178851 이영근 신부님_“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소리. ~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 ... 2024-12-28 최원석 1795
178853 송영진 신부님_<지금도 이 세상에는 베들레헴의 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.> 2024-12-28 최원석 1375
178869 양승국 신부님_기쁨에 찬 자발적 순명! |1| 2024-12-29 최원석 1055
1788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9) 2024-12-29 김중애 1365
1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0) 2024-12-30 김중애 1515
1789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음의 창, 영혼의 창 “하느님 중심의 내적자 |3| 2024-12-30 선우경 1255
178916 오늘의 묵상 [12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0 강칠등 1005
17893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참사람되기”의 평생과제 <성화의 여정> |2| 2024-12-31 선우경 1355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? |1| 2024-12-31 최원석 1025
1789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: 루카 2, 16 - ... 2024-12-31 이기승 1205
1789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만복의 근원이신 하느님 <축복받은 우리들> |1| 2025-01-01 선우경 1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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