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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주성범 제15장 애덕으로 인한 행동[1~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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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3 |
원근식 |
1,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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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빨리 빨리! (연중 제 29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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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16 |
이현철 |
1,113 | 6 |
11415 |
(364) 그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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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25 |
이순의 |
1,113 | 6 |
11945 |
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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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4 |
심민선 |
1,11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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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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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6 |
이연실 |
55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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뭘 포기 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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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8 |
노병규 |
1,11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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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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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박영희 |
1,11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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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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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박계용 |
40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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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집중력 / 이인주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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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4 |
박영희 |
1,11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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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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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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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0-26 묵상/ 현재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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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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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 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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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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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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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이미경 |
1,11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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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님 사제서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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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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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절 기도시 -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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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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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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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9 |
이미경 |
1,11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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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인이란 사랑해서 행복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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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1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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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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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9 |
장병찬 |
1,1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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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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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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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5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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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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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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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노병규 |
1,113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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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7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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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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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전함은 버림으로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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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19 |
전삼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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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성사를 세워주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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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10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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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진리에 봉사하는 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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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8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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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.25 화/ 허상에 현혹되지 않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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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24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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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하늘의 사고방식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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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1 |
이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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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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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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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강림 대축일/성령은 하느님의 힘이며 지혜/글:김지영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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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4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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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거저 줍시다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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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1 |
이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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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2월 4일 주일(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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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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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불꽃 없이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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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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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9.♡♡♡ 생명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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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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