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13 [재의 수요일] 2025-03-05 박영희 1135
18052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4| 2025-03-06 조재형 1535
180537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는 의무와 멍에가 아니라, 은총이고 특권입니다.> 2025-03-06 최원석 1065
1806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적 전쟁 “영적 승리의 삶” |2| 2025-03-09 선우경 1115
180602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3| 2025-03-09 조재형 1765
1806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기도 “100% 선의의 협조(노력)를 |1| 2025-03-11 선우경 1085
180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1) 2025-03-11 김중애 1295
180681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|1| 2025-03-12 김중애 935
180692 3월 12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2 강칠등 965
18070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“기도와 함께 가는 믿음” |2| 2025-03-13 선우경 1165
180715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박영희 1205
1807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볼산에 오르는 법 2025-03-16 김백봉7 1425
180812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... 2025-03-17 최원석 1015
180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8) 2025-03-18 김중애 1105
180839 양승국 신부님_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! 2025-03-18 최원석 865
180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9) 2025-03-19 김중애 1615
1808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삶의 방식과 두 상반된 결과: 십 ... 2025-03-20 김백봉7 965
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1) 2025-03-21 김중애 1065
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-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“하닮의 여정” |2| 2025-03-22 선우경 725
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. 자비가 필요합니다! 2025-03-22 최원석 605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22 최원석 965
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,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! 2025-03-23 최원석 735
180987 오늘의 묵상 (03.24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4 강칠등 695
180989 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3-24 박영희 835
1810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법과 규칙, 상식의 준수 영성의 기초 |1| 2025-03-26 선우경 795
181034 3월 26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3-26 강칠등 715
181037 양승국 신부님_ 힘든 일을 기쁘게 할 때, 그 일이 곧 복음의 길입니다! 2025-03-26 최원석 715
181038 이영근 신부님_“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”(마태 5,19) 2025-03-26 최원석 755
1810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25-03-26 최원석 655
181053 오늘의 묵상 [03.2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7 강칠등 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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