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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637	♡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♡ \|1\|	2008-12-14	마진수	453	2
40636	시흥5동성당 첫 보좌신부님 첫미사집전 하시던 날 \|6\|	2008-12-14	황현옥	449	5
40635	기다리는 마음 \|2\|	2008-12-14	신영학	461	3
40634	군산 미룡동성당 레지오 단원 연차총친목회 \|2\|	2008-12-14	이용성	396	7
40633	다른 사람을 배려했을 때	2008-12-14	노병규	330	2
40632	** 어떤 만남이라도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 된다 ...♡ \|15\|	2008-12-14	김성보	2,441	22
40631	♣12월이라는 종착역♣ \|5\|	2008-12-14	김미자	638	6
40630	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\|4\|	2008-12-14	김미자	594	6
40629	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\|2\|	2008-12-14	신옥순	449	6
40628	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\|1\|	2008-12-14	조용안	524	5
40627	*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* \|2\|	2008-12-14	김재기	592	6
40626	대림 제3주일-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	2008-12-14	김지은	211	2
40625	광야에서 만나는 분 \|2\|	2008-12-14	신옥순	218	5
40624	그러나 더 좋은 일은	2008-12-14	노병규	365	4
40623	마음에 담고 싶은 글	2008-12-14	원근식	423	3
40622	출애굽기 36장 1- 38절	2008-12-13	박명옥	199	1
40621	정치우의 TV복음화(평화방송)	2008-12-13	최동현	276	0
40619	창세기 33장 1-20절	2008-12-13	박명옥	225	1
40618	무엇보다 먼저 사람을 소중히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\|1\|	2008-12-13	노병규	282	4
40616	♡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 이야기 ♡ ♡ 신파극같은 nonfiction	2008-12-13	조용안	513	1
40615	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	2008-12-13	마진수	387	1
40614	인생이라는 긴 여행	2008-12-13	마진수	354	2
40613	‘반성문’ 써야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	2008-12-13	노병규	680	4
40612	마음이 닮아 얼굴이 따라 닮는 오래 묵은 벗처럼 \|1\|	2008-12-13	조용안	463	3
40610	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	2008-12-13	조용안	588	4
40609	그리움의 향기	2008-12-13	김정숙	481	3
40608	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\|3\|	2008-12-13	신옥순	306	5
40607	우리를 구원하는 낯선 분 \|2\|	2008-12-13	신옥순	285	5
40606	*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을 갖게 하소서 * \|2\|	2008-12-13	김재기	479	6
40605	[聖人]12월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\|1\|	2008-12-13	김지은	24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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