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57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을 마음을 잡읍시다. 그분을 감동시킵시다! 2025-03-27 최원석 825
181058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(루카 1 ... 2025-03-27 최원석 795
181150 오늘의 묵상 [03.31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31 강칠등 795
181153 양승국 신부님_혹독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... 2025-03-31 최원석 645
181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1) 2025-04-01 김중애 915
181202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! 2025-04-02 최원석 1155
181211 영혼을 강하게 해주는 고해성사 2025-04-03 김중애 615
181218 4월 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03 강칠등 635
181220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우리나라를 도우소서! 2025-04-03 최원석 535
181236 양승국 신부님_오늘도 거부당하시고 모욕당하시는 주님! 2025-04-03 최원석 695
1812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악(惡)에 대한 유일한 처방 “하느님 중심의 삶 |2| 2025-04-04 선우경 655
1812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‘구원의 출구’는 하느님 “기도와 회개” |2| 2025-04-05 선우경 785
181268 양승국 신부님_ 주님,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? 2025-04-05 최원석 595
181281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3| 2025-04-06 조재형 935
18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06) 2025-04-07 김중애 775
181339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4| 2025-04-08 조재형 1175
181351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”(요한 8,36) 2025-04-09 최원석 775
181385 이영근 신부님_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”( ... 2025-04-10 최원석 745
1814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아들, 예수님 “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 |2| 2025-04-11 선우경 735
181432 빠다킹 신부님 게시글에 좋은 글이 있습니다. 2025-04-12 최원석 1175
1814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짜 예수님은 누구인가? “참사람의 모범” |2| 2025-04-13 선우경 1015
181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4) 2025-04-14 김중애 905
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관상, 사랑의 환대 “마리아처럼 삽시다 |2| 2025-04-14 선우경 1055
181502 [슬로우 묵상] 빵을 적시는 손 |2| 2025-04-14 서하 975
181505 성주간 수요일 |4| 2025-04-15 조재형 1765
181548 [슬로우 묵상] 씻어 주고 싶은 발 - 주님 만찬 성목요일 |4| 2025-04-17 서하 845
181573 [슬로우 묵상] 다 이루었다. - 주님 수난 성금요일 |3| 2025-04-18 서하 895
181579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... |1| 2025-04-18 최원석 945
1815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수난중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영원한 과제 |2| 2025-04-18 선우경 1085
181591 성 토요일 |3| 2025-04-18 조재형 2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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