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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667 게시판을 바라보는 슬픔 또는 우울함 2012-05-26 박창영 2850
189238 우위안춘(오원춘)사건, 정말 인육 공급이 목적? 공범 존재 의혹…‘파문’ |53| 2012-07-17 김기현 2850
189272 심판을 받는다 (은총이 아니고) |3| 2012-07-18 송두석 2850
189340 [가족피정]미리내 묵상의집 가족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 2012-07-20 이철호 2850
189472 천사같은 아이들이 매일 죽어나가는 것은 법이 부족해서일까? |8| 2012-07-24 박창영 2850
189775 저 자가 누구인가 [사랑과 기적] |5| 2012-08-02 장이수 2850
191775 이곳 굿뉴스의 위상에 대해! |8| 2012-09-19 박윤식 2850
191848 모두 참으로 징합니다요........... |3| 2012-09-20 정현주 2850
192403 오세일 신부님 심포지엄.. 꼭 보십시요~~ 2012-09-30 류태선 2850
193581 불량주부-노랫말 추가 2012-10-31 신성자 2850
193585     Re:불량주부 기사 2012-11-01 신성자 2390
193669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겠느냐? |3| 2012-11-04 이정임 2850
195231 상식을 전복하거나 실종시킴 ㅋㅋ |1| 2013-01-11 이금숙 2850
196596 초보신자에게도 정말 기쁜날입니다 |4| 2013-03-14 강민정 2850
197413 바위 이끼 따 먹고.. 계곡 물 마시고.. |2| 2013-04-16 배봉균 2850
197484 기쁨과 슬픔 |13| 2013-04-19 박영미 2850
198116 어디 로또 몇 장 사 볼까! 2013-05-20 박윤식 2850
198782 목욕하는 할아버지.. |3| 2013-06-19 배봉균 2850
199642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24 - 살아있는 화석(化石) 2013-07-26 배봉균 2850
199689 색다른 사진.. 두 친구 |7| 2013-07-28 배봉균 2850
201089 뭐랄까?... 직업에 대한 묵상? |4| 2013-09-20 이정임 2850
201174 오랫만에 만난 작은 새 붉은머리오목눈이 |2| 2013-09-23 배봉균 2850
201387 10월의 기도 2013-10-03 김광태 2850
201391 믿음의 색 안경은 없다.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말라! |3| 2013-10-03 안성철 2850
201678 묵주 성월에 출발하는 대구교구 성지순례 2013-10-15 정규환 2850
22797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3-05-08 장병찬 2850
228102 이게 성공이라는 것이다 - 빚 150억 2023-05-24 신윤식 2850
228437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신부의 영성을 올립니다. 2023-07-08 오완수 2850
228647 ★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2850
229306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23-10-04 주병순 2850
232088 (캄퓨터 등 업무방해죄 증거 47) |2| 2024-08-11 신윤식 2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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