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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그레고리오님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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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2 |
박춘식 |
3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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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조건 다니다 보면...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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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3 |
조성봉 |
2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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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물은 고여 있는 것보다 아래로 흘러가는 것이 보기엔 좋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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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4 |
신희상 |
3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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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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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4 |
주병순 |
1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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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희대의 사깃군 목사 조X기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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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4 |
김선배 |
5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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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보감 100가지...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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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5 |
박영호 |
321 | 3 |
| 111347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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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6 |
주병순 |
5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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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적 그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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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박영호 |
2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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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아연구 심각성 신자도 “잘몰라” [가톨릭신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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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8 |
유재범 |
1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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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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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9 |
강점수 |
20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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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음악]명동 대성당 베네딕도 수도원돕기 음악회 평화TV녹화 6월1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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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0 |
박찬모 |
2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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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아름다운 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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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0 |
신희상 |
5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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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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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1 |
주병순 |
2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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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마자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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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4 |
주병순 |
219 | 3 |
| 111508 |
길은 많아도 내가 갈 길은 오로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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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5 |
신희상 |
521 | 3 |
| 11151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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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강점수 |
254 | 3 |
| 111525 |
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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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6 |
이경숙 |
404 | 3 |
| 111527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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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7 |
주병순 |
443 | 3 |
| 111530 |
아이와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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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8 |
최태성 |
393 | 3 |
| 111538 |
1960년대 어둡던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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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박창영 |
180 | 3 |
| 111548 |
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'생명 성명' 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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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유재범 |
134 | 3 |
| 111549 |
마중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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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9 |
연제호 |
230 | 3 |
| 111555 |
다 가진것이 부끄럽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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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신희상 |
436 | 3 |
| 111556 |
 Re:다 가진것이 부끄럽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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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신희상 |
1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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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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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주병순 |
1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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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 가톨릭대학교의 법학부 - 박선영 교수님의 강의는 즉각 개설되고, 복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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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김용광 |
480 | 3 |
| 111599 |
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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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주병순 |
130 | 3 |
| 111602 |
하느님의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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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2 |
박남량 |
507 | 3 |
| 111610 |
비와 바람과 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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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3 |
임덕래 |
5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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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절 하루의 반성 [가톨릭 교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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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3 |
유재범 |
195 | 3 |
| 111637 |
신희상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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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3 |
유재범 |
572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