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4) 2025-06-04 김중애 1995
182652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5-06-04 조재형 2515
182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5) 2025-06-05 김중애 1485
182690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3| 2025-06-06 조재형 2305
182697 이영근 신부님_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(요한 21,17) 2025-06-06 최원석 1455
182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7) 2025-06-07 김중애 1385
182718 [슬로우 묵상] 달은 떠들지 않는다 -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 2025-06-07 서하 1295
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4| 2025-06-10 조재형 2145
182768 [슬로우 묵상] 이미 빛 -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 2025-06-10 서하 1485
182773 양승국 신부님_세파에 지친 나그네를 따뜻이 환대하는 우리 교회! 2025-06-10 최원석 1495
182792 이영근 신부님_“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.”(마태 10 9) 2025-06-11 최원석 1825
182822 양승국 신부님_“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... 2025-06-13 최원석 1995
182824 이영근 신부님_ “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... 2025-06-13 최원석 1775
18283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3| 2025-06-14 조재형 2665
1828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실하고 정직하여라 “그리스도의 사랑” |2| 2025-06-14 선우경 1625
182839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습니까? 2025-06-14 최원석 2385
182870 오늘의 묵상 (06.16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6 강칠등 1555
182877 송영진 신부님_<언제나 항상 ‘선’은 악보다 강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. ... 2025-06-16 최원석 1385
182879 [슬로우 묵상] 달빛은 갈끝을 무디게 한다 -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1| 2025-06-16 서하 1475
182888 [슬로우 묵상] 빗방울 하나 -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 2025-06-17 서하 1745
182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겸손한 수행들 “올바른 자선, |2| 2025-06-18 선우경 1325
182909 오늘의 묵상 (06.18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8 강칠등 1325
182923 오늘의 묵상 (06.19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19 강칠등 1055
182932 [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2025-06-19 박영희 1035
1829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“제자리 찾기, 삶의 |2| 2025-06-20 선우경 855
183007 [슬로우 묵상] 눈 속의 재판 -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|2| 2025-06-23 서하 1395
1830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남북의 평화공존이 우선이다 “기도, 회개, 사 |2| 2025-06-25 선우경 1105
183062 6월 2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6-26 강칠등 775
183063 [슬로운 묵상] 하늘의 온도 -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5-06-26 서하 1095
183080 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] 2025-06-27 박영희 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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