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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2 형제라는 것... 2001-05-18 오상선 2,13415
2318 조카 라우라(50) 2001-05-26 김건중 1,65215
2358 작년에 있었던 일..(6/4) 2001-06-03 노우진 1,67315
2374 기쁨과 행복을 나눕시다(6/8) 2001-06-07 노우진 2,06015
2404 가장 완전한 울타리 2001-06-12 박근호 1,44215
2440 영성 생활...(6/20) 2001-06-19 노우진 2,04715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2001-06-25 상지종 1,73515
2480 오늘의 묵상은 좋다. 2001-06-28 임종범 2,52015
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2001-07-11 양승국 2,05315
2575 영혼의 농사(농민주일) 2001-07-15 오상선 1,61915
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... |1| 2001-08-08 오상선 2,15515
2660 당신에게 나를 심고 싶습니다(라우렌시오 축일) 2001-08-10 상지종 1,93215
2670 세금을 냅시다! 2001-08-13 오상선 1,82315
2692 인생은 아름다워 2001-08-26 양승국 1,82415
2707 헤로데가 뭘 잘못했나? 2001-08-29 오상선 1,64915
2711 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 2001-08-30 양승국 2,15715
2714 하늘나라는...(연중 21주 금) 2001-08-31 상지종 2,23615
2717     [RE:2714]*^^* 2001-09-01 노우진 1,1021
2738 새 부대를 청합니다.(9/7) 2001-09-06 노우진 1,50415
2741     [RE:2738]반갑습니다 2001-09-07 이경현 9531
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... 2001-09-09 오상선 1,80015
2764 가장 행복했던 순간 2001-09-11 양승국 2,22215
2820 참된 만남(빈첸시오 기념일) 2001-09-27 상지종 2,42615
2829 글쎄요?!(연중 25주 금) 2001-09-28 상지종 1,83515
2875 축제의 종을 울려라! 2001-10-11 오상선 1,99915
2916 공소회장님의 환상적인 성가선창 2001-10-27 양승국 2,83915
2922 일상의 의미 2001-10-30 이춘섭 2,65015
2940 교회를 욕하지 마십시오. 그보다는... 2001-11-08 양승국 2,54715
2941 빈손과 가득찬 손 2001-11-09 양승국 2,07215
2948 ***발가벗은 나무... 2001-11-13 김현근 1,98415
2950     [RE:2948] 2001-11-14 박정순 1,0180
2957 선생님과 함께 한 추억의 별똥별 쇼 2001-11-19 양승국 2,45015
3019 혹시 제가 아흔아홉마리 양은 아닌지? 2001-12-11 기영호 1,75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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