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0) 2024-09-20 김중애 2373
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24-09-20 김중애 1240
176093 매일미사/2024년 9월 20일 금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0 김중애 880
176092 매일미사/2024년9월 2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4-09-20 김중애 740
176091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|3| 2024-09-20 조재형 2883
176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-3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 2024-09-20 한택규엘리사 470
176089 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(루 ... 2024-09-19 박윤식 951
176088 ■ 어리석은 디딤돌 / 따뜻한 하루[492] 2024-09-19 박윤식 1081
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0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 ... |1| 2024-09-19 이기승 1214
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4-09-19 주병순 510
176085 오늘의 묵상 [09.19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9 강칠등 832
176084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2024-09-19 최원석 1111
176083 9월 19일 / 카톡 신부 2024-09-19 강칠등 892
176082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4-09-19 박영희 1307
176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9 김명준 620
176080 반영억 신부님_「하느님께는 어떤 죄도 마지막이 아닙니다」 2024-09-19 최원석 1213
176079 이영근 신부님_<아직도 향유를 나를 치장하기 위해 쓰고 있는 까닭이 아닐까 ... 2024-09-19 최원석 1113
176078 양승국 신부님_이 깊은 상처가 때로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! |1| 2024-09-19 최원석 1185
176077 이수철 신부님_회개의 여정, 믿음의 여정 |1| 2024-09-19 최원석 1266
176076 아름다운 글 2024-09-19 김중애 1511
176075 나자렛의 모상 2024-09-19 김중애 1211
1760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9) 2024-09-19 김중애 1865
176073 매일미사/2024년9월19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4-09-19 김중애 560
1760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에 집 ... 2024-09-19 이기승 712
176071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4| 2024-09-19 조재형 2383
176070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09-19 장병찬 660
176069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9-19 장병찬 610
1760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 2024-09-19 한택규엘리사 480
176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많이 용서받아서 많이 사랑한다면, 많 ... 2024-09-18 김백봉7 1761
17606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목요일: 루카 7, 36 - 5 ... 2024-09-18 이기승 972
161,595건 (175/5,38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