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26 12월의 독백 2020-12-24 강헌모 7312
9862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24 장병찬 7140
98624 종교를 왜 믿어야 할까요 2020-12-23 김현 9962
98623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2020-12-23 김현 9181
98622 안녕하세요 1달러 하나님을 파시나요? 2020-12-23 김현 8990
98621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2020-12-23 강헌모 1,0071
98620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. 2020-12-23 강헌모 8591
9861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6500
98618 혼자 해!!! |2| 2020-12-23 김학선 7850
9861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7020
98616 그리운 종소리 |1| 2020-12-22 김현 7811
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20-12-22 김현 7302
98614 루돌프 사슴코 이야기 2020-12-22 김현 7250
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-12-22 강헌모 6690
98612 보고 싶지만,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2020-12-22 강헌모 6432
986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5560
9861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6850
98609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|2| 2020-12-21 김현 7774
98608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|1| 2020-12-21 김현 7563
98607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은 감동 이야기 |1| 2020-12-21 김현 8282
98606 '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' 2020-12-21 이부영 7480
98605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복음 루카 1,39-45 2020-12-21 강헌모 5140
98604 집착만 놓아야 한다. 2020-12-21 강헌모 7503
98603 ★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5170
98602 ★요한 바오로 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6360
98601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2020-12-20 강헌모 7030
98599 박영봉 신부님의 대림제4주일 복음묵상 2020-12-20 강헌모 6740
98598 '아내와 남편' |1| 2020-12-20 이부영 8443
98597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5870
98596 ★바오로 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9 장병찬 7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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