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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7 놀라운 은혜에 늘 감사해요 |8| 2006-05-23 최기숙 3,5635
763 회상(어둠의 자취) |5| 2006-06-05 김경희 1,3565
922 놀라우신 섭리에 매료되었다 |1| 2007-05-26 송희순 2,9465
954 560그램의 새 생명이 안겨 준 하느님의 선물 |5| 2007-08-16 강민재 1,2105
1000 [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.] |11| 2007-12-19 김문환 1,5475
1001 [주님께서 임하시어 은총 가득 주셨네.] |12| 2007-12-22 김문환 1,0805
1079 냉담중인 동생이 마귀들린 꿈을 동생과 함께 꾼 체험. 2008-07-30 박상민 1,1735
1091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.(마르코16,16) |3| 2008-08-08 박민화 1,9755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 2008-08-26 문병훈 1,5655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 2009-02-23 이갑기 2,5365
1212    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2009-03-01 이유정 1,4102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 2009-09-13 이청심 1,2575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 2009-09-15 김형기 1,8755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7385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175
1342 성수의 위력 |1| 2010-04-07 정연선 3,4225
1344     Re:성수의 위력 |2| 2010-04-12 문병훈 2,5476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 2010-05-10 이봉순 2,0505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 2010-07-07 이봉순 1,4955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 2011-05-15 조일봉 1,4465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 2011-09-02 이정임 9235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 2011-09-06 이정임 1,1675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71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761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 2013-11-06 옥승호 3,6235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 2014-02-13 이정임 1,1785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 2014-03-01 이정임 1,2215
1775 참 좋은 친구 |2| 2014-05-29 이정임 1,1355
1834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|3| 2014-06-05 이정임 2,3925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 2014-07-23 이유희 2,4205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 2014-08-26 이정임 1,7335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 2014-11-11 황임숙 1,6705
1871 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 2014-12-12 함만식 3,67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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