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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920 훈정칠보 성화 전시회(논현성당2007년 8월 19일-26일) 초대합니다. 2007-08-22 논현성당 843
112925 비오성인과 묵주기도 2007-08-22 이현숙 2983
112937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-루버트 반 딕 신부(신학박사) |1| 2007-08-23 이현숙 2813
112950 성당주임"신부"가,"뺑소니"사망사고파문!(청주교구-믿어지지가않네요, 이럴수 ... |8| 2007-08-24 서영숙 2,1703
112951 서 공석 신부님의 자료실에서 .. 2007-08-24 강점수 2883
1129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8-24 강점수 1473
112955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07-08-24 주병순 1363
112982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3| 2007-08-25 주병순 1823
11300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7-08-27 주병순 973
113027 순교자 성월 9월이 오면 |2| 2007-08-27 정규환 1533
113057 가톨릭 전국서 생명운동 2007-08-28 박민선 1293
113070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. 2007-08-28 주병순 1703
113085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-김진아 |4| 2007-08-28 신성자 3783
113100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...... 2007-08-29 주병순 943
113114 가장 큰 차이는 2007-08-29 양정웅 3753
113116     Re: 다중의 상대를 무시하는 못된 버릇은 여전 하구만.... |1| 2007-08-29 박상일 3297
113123 준비하고 있어라. 2007-08-30 주병순 1203
1131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8-31 강점수 1183
113150 우리 애인, 왜 골이 나셨나요-정승숙 2007-08-31 신성자 2523
113172 눈물도 머금게 하는 아름다운 소설 |2| 2007-08-31 지요하 3253
113192 교구내 부서안내 대표 전화가 왜 없어졌을까 2007-09-01 이상군 3193
113202 다시 여쭙겠습니다. |3| 2007-09-01 김영훈 3783
113205 자연환경과 장례문화 |3| 2007-09-02 강수열 1743
113210 오늘은 ... |11| 2007-09-02 신희상 3163
113234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2007-09-02 이현숙 3943
11324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7-09-03 주병순 803
113246 테레사 편지에 담긴 이야기 2007-09-03 양명석 2493
113269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으십니다. 2007-09-04 주병순 713
113270 우리 스스로 깨끗해져야합니다... |3| 2007-09-04 신희상 2763
113273 산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다 2007-09-04 박남량 1393
113300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것은 없는지? 2007-09-05 이승우 1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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