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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8 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 2015-01-21 장우영 1,6235
1891 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 |3| 2015-04-27 문병훈 1,8925
1955 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|4| 2016-03-12 구태완 2,4195
1957 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 |8| 2016-03-26 신기수 4,8585
1979 신앙고백 |7| 2017-06-01 이순아 2,1605
12 성모님의 향기 |5| 1998-10-20 신동효 7,9095
32 묵주기도를 많이 혀야 돼 |4| 2005-03-31 이봉순 4,5665
108 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 2009-01-15 김은경 5,1935
123 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 2010-02-28 김은경 4,7775
128 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 2010-10-01 이봉순 8,6745
131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 2010-10-08 이태훈 5,3725
142 묵주를 쥐고 사탄과의 큰 싸움 |2| 2012-01-26 김시철 4,7945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 2022-03-24 이순아 2,2285
250 주님과 성모님의 미소 |2| 2022-04-28 이순아 2,3285
10 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|1| 1998-09-29 김혜경 6,9594
12 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 1998-10-01 정은정 6,9104
13 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 1998-10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,9364
21 우리의 삶의 태도 1998-10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4394
36 산에 오르면 산이 보인다. 1998-10-07 정은정 6,3044
44 텅빈 마음 1998-10-10 정은정 6,9014
49 건망증에 대한 변명. 1998-10-11 정은정 7,5534
59 흔들리며 피는 꽃 1998-10-14 최대식 7,0674
69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1998-10-15 정은정 7,4644
71 하느님앞에서 비밀이란? 1998-10-16 정은정 9,0854
83 널 위해 준비했어! 1998-10-25 정은정 7,2114
108 하느님의 명 1998-11-06 이화균 5,7754
122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. 1998-11-13 정은정 6,4654
132 하느님의 성전은? 1998-11-20 임종심 7,5284
141 11월 25일 묵상 1998-11-25 박영옥 7,5214
226 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9-01-08 방영완 4,7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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