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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37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3| 2007-09-07 주병순 923
113372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|1| 2007-09-07 박남량 1213
11338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2| 2007-09-08 주병순 583
113421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3| 2007-09-09 주병순 1433
113444 (펌)한국 개신교 쇠퇴기 들어섰나? |4| 2007-09-10 김유철 5553
113450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|4| 2007-09-11 주병순 1123
113465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엽기편지~! |2| 2007-09-11 신성자 1,5573
113473 아름다운 추억을 위하여... |9| 2007-09-12 신희상 4813
113475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 2007-09-12 주병순 2483
113477 명동성당 터 집주인 김범우 순교기념일 |2| 2007-09-12 박희찬 3203
11348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07-09-13 주병순 1053
1135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7-09-14 강점수 2313
113519 향기로운 하루는 ... |9| 2007-09-15 신희상 3583
11352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고통의 성모 ... |2| 2007-09-15 주병순 2273
113524 가톨릭인터넷언론 <지금여기>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|1| 2007-09-15 정중규 4833
11353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09-16 주병순 1243
113541 거룩한 미사[5] |2| 2007-09-16 이현숙 2763
113544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9월 제70회 2007-09-16 손재수 873
113547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07-09-17 주병순 1463
113553 안녕하세요~ 오랜만에 뵙겠습니다. |8| 2007-09-18 피진범 2153
113557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07-09-18 주병순 1023
113573 거룩한 미사[6] 2007-09-18 이현숙 2503
11358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7-09-19 주병순 1173
1135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4| 2007-09-20 강점수 2173
113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7-09-20 주병순 903
113606 학위 없어도 훌륭한 어머니들-성모님 |7| 2007-09-20 양명석 4153
113623 소중한 것과 사랑받는 것 2007-09-21 박남량 1983
113628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07-09-22 주병순 903
113640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... |6| 2007-09-23 신희상 3493
113648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 2007-09-24 주병순 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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