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9503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를 얻는 법은 자비뿐
|1|
|
2015-03-05 |
김혜진 |
1,109 | 13 |
| 97005 |
섬김의 배움터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|3|
|
2015-05-27 |
김명준 |
1,109 | 12 |
| 98058 |
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
|4|
|
2015-07-15 |
조재형 |
1,109 | 12 |
| 98512 |
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성 도미니코 ...
|1|
|
2015-08-08 |
김동식 |
1,109 | 3 |
| 98805 |
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존재 자체로 선물인 분
|2|
|
2015-08-24 |
노병규 |
1,109 | 20 |
| 99972 |
♣ 10.23 금/ 시대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1|
|
2015-10-22 |
이영숙 |
1,109 | 5 |
| 100570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5-11-20 |
이미경 |
1,109 | 7 |
| 102487 |
그리스도의 향기//우리 한번 해봐요!(사순시기)
|
2016-02-14 |
정선영 |
1,109 | 0 |
| 108755 |
대림 제4주일/순명으로 메시아의 양부가 된 다윗의 자손 요셉
|
2016-12-17 |
원근식 |
1,109 | 2 |
| 109042 |
성가정 축일 - 열린 성가정
|1|
|
2016-12-30 |
강헌모 |
1,109 | 0 |
| 10923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 동방 박 ...
|3|
|
2017-01-07 |
김동식 |
1,109 | 1 |
| 109456 |
1.17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|1|
|
2017-01-17 |
송문숙 |
1,109 | 2 |
| 109486 |
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
|
2017-01-19 |
김중애 |
1,109 | 0 |
| 109965 |
■ 조건 없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
|3|
|
2017-02-09 |
박윤식 |
1,109 | 2 |
| 110939 |
2017.03.23
|2|
|
2017-03-23 |
최용호 |
1,109 | 3 |
| 111018 |
2017년 3월 26일(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 ...
|1|
|
2017-03-26 |
김중애 |
1,109 | 1 |
| 115928 |
■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지고 / 연중 제30주간 토요일
|
2017-11-04 |
박윤식 |
1,109 | 1 |
| 127424 |
2.8.연중4주금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2-08 |
송문숙 |
1,109 | 0 |
| 127803 |
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추하고 비참하게 변화되지 말고 거룩하고 성숙하 ...
|
2019-02-23 |
김중애 |
1,109 | 6 |
| 131589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9-08-08 |
주병순 |
1,109 | 0 |
| 13174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8-16 |
김명준 |
1,109 | 1 |
| 132603 |
격려는 기적을 행한다.
|
2019-09-19 |
김중애 |
1,109 | 2 |
| 13296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7주일. 2019년 10월 6일).
|
2019-10-04 |
강점수 |
1,109 | 1 |
| 133603 |
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
|1|
|
2019-11-02 |
최원석 |
1,109 | 3 |
| 134170 |
2019년 11월 28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
|
2019-11-28 |
김중애 |
1,109 | 0 |
| 134516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|
2019-12-12 |
주병순 |
1,109 | 0 |
| 134900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|
2019-12-27 |
주병순 |
1,109 | 0 |
| 137007 |
"누가 널 고쳐줬냐? 모르겠는데요’ (요한 5.1-18)
|1|
|
2020-03-24 |
김종업 |
1,109 | 0 |
| 137531 |
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제1독서(사도2,36-41)
|
2020-04-14 |
김종업 |
1,109 | 0 |
| 142607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|
2020-12-03 |
주병순 |
1,109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