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58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3950
102525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3 장병찬 3950
10280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3950
810 [RE:800] 너무 아름다워요... 1999-11-27 지은영 3941
848 [예반의 시] 1999-12-28 이정애 3945
1320 4750원***펀글 2000-06-26 조진수 3945
2472 겸양의 미덕 2001-01-19 안대영 39416
2487 효자? 개 이야기 2001-01-22 조진수 39414
6103 안나 할머니 이야기. 2002-04-18 정경자 3945
6216 하느님의 선택 2002-04-30 박윤경 3945
6595 답답한 남편 2002-06-18 김미선 3949
7373 당신을 사랑합니다 2002-10-04 최은혜 3944
7374 나의 마음은 너와 함께야.. 2002-10-04 최은혜 39412
7440 ... 좋은생각^^* 2002-10-14 왕자의 여우 3949
8237 "잠을 많이 자야..." 2003-02-20 김영길 39411
8603 나의 누이여! 나의 오라비여! 2003-05-12 홍기옥 3943
8832 절망과 허무는 2003-06-30 홍기옥 3946
10022 유머감각의 덕 2004-03-09 유웅열 3946
10327 기도의 힘 2004-05-21 유웅열 3945
11078 삶에는 정답이 없다 |3| 2004-08-23 이우정 3941
11229 다른이의 삶을 사는 사람들.... |8| 2004-09-04 강성형 3945
11309 (41) 만남과 인연 그리고 운명 |16| 2004-09-10 유정자 3942
11653 가을의 노래-시 낭송(김미숙) |5| 2004-10-09 권상룡 3945
11761 가을 숲 |5| 2004-10-17 권상룡 3943
12410 오상의 비오 성인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 2004-12-18 황현옥 3944
13075 장례 미사에 다녀와서(의정부성당 신성수라파엘) |2| 2005-02-04 신성수 3942
13505 ♧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5-03-07 박종진 3944
13750 부활을 축하드리며 |7| 2005-03-26 양은자 3941
14645 촛불 2005-06-05 신성수 3941
14675 성모님의 은총(2) 2005-06-08 오창욱 39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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