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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50 신기한 설악초 |4| 2007-09-24 한영구 2233
113652 은회색의 오묘한 백묘국(白妙菊) |1| 2007-09-25 한영구 1923
113674 척박한 토양에서 장애우들 감동하다! |2| 2007-09-27 양명석 2133
113684 오늘은 커피를 진하게... |15| 2007-09-28 신희상 4133
113693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,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... |5| 2007-09-29 신희상 1,1893
113705 가을이 누구에겐 봄일 수 있다! |2| 2007-09-29 양명석 2103
113711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서 ... 2007-09-30 주병순 1873
113714 미사는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제사 입니다(당신을 위한 희망 편지 ... 2007-09-30 이년재 3203
113716 시월의 사랑은 어머니로부터... |4| 2007-09-30 신희상 2573
113720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2007-10-01 주병순 1293
113756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07-10-03 주병순 983
113760 삶의 질은 공동체의 평화를 통해 향상 됩니다. |2| 2007-10-03 양명석 2393
113769 발바리도 모의훈련인가요? / 이현철...프란치스코 기념일 축하... |18| 2007-10-04 신희상 2923
11380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2| 2007-10-06 주병순 1173
113833 용서를 구해야 할 시간 / 이현철 |8| 2007-10-07 신희상 2403
113835 묵주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|4| 2007-10-07 이현숙 3433
113861     Re:묵주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|2| 2007-10-09 이현숙 1090
113836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|1| 2007-10-07 주병순 1733
113844     Re: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묵상하기 어려웠습니다. |1| 2007-10-08 이성훈 1253
11384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3| 2007-10-08 주병순 1003
113849 천주교 의정부교구 레지오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신앙대회 참관기 |2| 2007-10-08 이병삼 4343
113860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< 펌> |2| 2007-10-09 구본중 4373
113862 오늘은 한글날... |1| 2007-10-09 신희상 1473
113865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07-10-09 주병순 963
113881 이들이 보물입니다 / 이현철 |7| 2007-10-10 신희상 4063
11388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|1| 2007-10-11 주병순 823
113945 성 요셉의 중재로 일어난 기적 |2| 2007-10-14 이현숙 1553
113947 묵주기도 성월을 맞이하여 천주교 수원교구 성직자, 수도자, 평신도에게 보내 ... |7| 2007-10-14 소순태 4393
113950 기자는 악마다-신정아를 위한 대변 |3| 2007-10-15 장동만 1,5833
113959 우리 모두는 성인이 될 수 있다 |2| 2007-10-15 이현숙 1253
113975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2007-10-16 박남량 1233
113977 죄는 우리 영혼의 나병: 베네딕토 16세 2007-10-16 박여향 2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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