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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988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07-10-17 주병순 993
114011 베네딕토 16세: 자연법이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어야 함 2007-10-18 박여향 1563
114017     긍정적, 발전적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시기를 2007-10-18 박여향 744
114012     Re: 교황님만이 "홀로" 바른말씀을 하고 계시는군요... 2007-10-18 김신영 1511
114014        분명한 것은...^^ |7| 2007-10-18 유재범 1812
114015 두장의 입장권을 받으실 분 계세요? 2007-10-18 김진권 2603
11402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7-10-19 주병순 1163
114029 아들을 위한 기도 |2| 2007-10-19 이영주 2133
114058 꿈을 살리는 교육이 되길 바라면서... / 이현철 |7| 2007-10-20 신희상 1363
114083 덕수궁 돌담길에서... |7| 2007-10-21 신희상 2273
114093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7-10-22 주병순 593
114109 가톨릭 교회의 사도전승(Apostolic Tradition)이란? 2007-10-22 소순태 1933
114116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07-10-23 주병순 1023
114141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7-10-24 주병순 1163
114147 천진암과 주어사 관련 글의 문제 2007-10-24 박광용 2583
114184 가을은 이래서 행복한가 보다... |1| 2007-10-26 신희상 2203
11418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0-26 강점수 1643
114202 Annabel Lee 애너벨리- Edgar Allen Poe 시 Jim ... |5| 2007-10-26 신성자 1833
11420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2007-10-27 주병순 983
114208 관악산 가을 ... |3| 2007-10-27 신희상 2303
114221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2| 2007-10-28 주병순 1093
114266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|3| 2007-10-31 박남량 1503
1142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7-11-02 강점수 1413
114297 어느 가을날의 오후 |7| 2007-11-02 김종억 2123
114299 동시에 곡을 붙였어요/ 계간아동문학세상(9월호 당선작) |4| 2007-11-02 이수호 1013
11430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07-11-02 주병순 703
114305 오직,오로지!!!우리는교회의말만믿고따르고,주교님신부님들께순종해야합니다. |1| 2007-11-02 김민종 2863
114312 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 2007-11-02 박남량 1553
11432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07-11-03 주병순 1253
114330 쌀쌀한 가을 밤...진한 커피향으로 취하시길... |3| 2007-11-03 신희상 5813
114364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07-11-05 주병순 743
114400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07-11-06 주병순 1763
11443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07-11-07 주병순 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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