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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331	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...	2008-11-30	마진수	441	4
40330	대림시기 아침 찬미가	2008-11-30	김근식	304	3
40329	예수님의 덕담	2008-11-30	신옥순	464	3
40328	완벽한 사람...[전동기신부님]	2008-11-30	이미경	443	4
40327	성경...[전동기신부님]	2008-11-30	이미경	309	2
40326	깨어 지켜라	2008-11-30	조용안	348	2
40325	♤눈속의 나그네♤ / 헤르만 헷세	2008-11-30	김미자	585	5
40324	다시 대림절에 / 이 해인 수녀님	2008-11-30	김미자	501	4
40323	이제는 가슴앓이가 되어	2008-11-30	노병규	476	6
40322	[전례]대림절(待臨節), 대림시기 \|1\|	2008-11-30	김지은	997	5
40321	대림 제1주일(11/30) -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	2008-11-30	김지은	260	4
40320	이해인 수녀님 글모음	2008-11-30	노병규	460	6
40317	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	2008-11-30	임숙향	264	3
40316	그럼에도 불구하고	2008-11-30	원근식	339	6
40315	* 관계속에 있는 행복 *	2008-11-30	김재기	550	6
40314	*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*	2008-11-30	김재기	566	6
40313	탈출기 제 29장 1-46절 사제 임직식 준비-일일 번제물	2008-11-29	박명옥	191	4
40312	창세기 제 26장 1-35 이사악고 아비멜렉/에사우가 히타이트 여인을 아내 ...	2008-11-29	박명옥	159	4
40311	대림 시기	2008-11-29	김근식	289	3
40310	♡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♡	2008-11-29	마진수	408	3
40309	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\|1\|	2008-11-29	마진수	460	4
40308	어이구 욕심 욕심 어차피 내 것이 아닌 것에	2008-11-29	조용안	510	3
40307	늘 깨어 있는 삶	2008-11-29	신옥순	535	6
40306	‘알박기’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	2008-11-29	노병규	637	8
40305	이별이란..... \|1\|	2008-11-29	김미자	560	6
40304	행복한 원망 \|3\|	2008-11-29	김미자	524	8
40303	(11/29일) - 너희는 ... 깨어 있어라.	2008-11-29	김지은	219	4
40302	*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* \|1\|	2008-11-29	김재기	505	5
40301	*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* \|1\|	2008-11-29	김재기	438	4
40300	당신으로 인해 감사합니다	2008-11-29	노병규	517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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