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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435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. |2| 2007-11-07 박종흠 2833
114580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07-11-13 주병순 3293
114605 '모든 것' -십자가의 성 요한 |2| 2007-11-13 박광용 3233
114614 나주 윤율리아는 사이비다 |5| 2007-11-14 변성재 1,1333
114641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2| 2007-11-14 박남량 3383
114658 STX !! 과연 어떤 기업인가? 2007-11-15 서한규 3413
114659 여러분의 힘이 간절히 필요할 때입니다!!!! |4| 2007-11-15 서한규 3273
11469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1-16 강점수 2833
11469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7-11-16 주병순 1933
114700 김포성당 연극 "나비" 공연 |3| 2007-11-16 유승모 2533
11470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07-11-17 주병순 3423
114730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 2007-11-18 주병순 2183
114736 11월18일은 이승훈 성현 북경파견 기념일 |1| 2007-11-19 박희찬 2273
1147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07-11-19 주병순 1843
114756 내가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, |2| 2007-11-20 송동헌 3423
114806 순명과 애덕 |8| 2007-11-22 김신 13,8033
114829 예수회 오레곤 관구, 성추행에 대한 최대 규모의 변상에 합의 |2| 2007-11-23 김신 5903
114833 다산 정약용의 천주교 신앙 |10| 2007-11-23 박희찬 3253
114858 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 |4| 2007-11-23 김신 8173
1148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3| 2007-11-24 주병순 2083
114875 란지츠 대주교 전례에 대해서 다시금 목소리를 높이다 |2| 2007-11-24 김신 3133
114883 김말룡.이냐시오 소장님을 그리며 - 방종운 |1| 2007-11-24 서선호 2683
114884 철야기도회에서 '새 성령 세미나' |2| 2007-11-24 조기연 3803
114899 ☆화곡본동,오웅진 + 황응천 신부님, 대림 피정 12/3일 ☆ |2| 2007-11-25 문세흥 2633
114908 성 도미니코의 아홉가지 기도 방법 2007-11-25 조광숙 2663
114918 라틴어 미사에 이끌리는 가톨릭 젊은이들 |5| 2007-11-26 김신 3243
114925 주님의 발 아래에서 경배하기 |1| 2007-11-26 김신 2863
114934     Re:주님의 발 아래에서 경배하기 2007-11-26 박재석 762
114932 귀 기울이는 사랑 |1| 2007-11-26 박남량 2293
114940 중국 "지하 교회" 사제 3년형을 언도받다 2007-11-27 김신 3143
114949     애매한 문제지요. |7| 2007-11-27 김영훈 1321
114953 중국 가톨릭 신자들과 자의교서 <교황들> |1| 2007-11-27 김신 2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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