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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960	가장 가벼운 자루 \|1\|	2011-09-23	노병규	394	7
64999	인생의 향기 \|4\|	2011-09-24	김영식	394	8
65251	지혜롭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\|3\|	2011-10-01	노병규	394	3
65961	아내의 값진 자리 \|3\|	2011-10-23	노병규	394	7
66231	빌 게이츠, “억만장자도 같은 햄버거 먹는다” \|2\|	2011-11-01	김영식	394	3
66726	말을 위한 기도 / 이 해인	2011-11-17	박명옥	394	2
67140	첫눈 내리는 날	2011-12-02	박명옥	394	1
67395	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젖과 꿀을 먹는 사람들!	2011-12-12	김문환	394	2
67542	빈 숲.	2011-12-19	이상원	394	2
68699	생강나무 꽃/박성환	2012-02-13	박명옥	394	1
69495	봄 비	2012-03-28	유재천	394	1
69586	현생 인류 - 2	2012-04-02	김근식	394	0
70440	기도 50	2012-05-11	도지숙	394	0
70900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47	2012-06-03	도지숙	394	0
71090	초여름	2012-06-13	김정자	394	0
71641	목마름을 위한 기도	2012-07-15	도지숙	394	0
72355	영혼을 깨우는 낱말-다리-	2012-08-29	정기호	394	0
72724	이렇게 고백하게 하소서	2012-09-18	도지숙	394	1
72814	제비집	2012-09-23	강헌모	394	1
72827	삶... \|1\|	2012-09-24	이은숙	394	0
73051	나의 소망	2012-10-04	유해주	394	1
73598	그리스도론,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! - 박준양 신부님	2012-11-02	강헌모	394	1
74143	행복잎은,	2012-11-28	김중애	394	3
75811	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하느님 인식의 초석이다.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3-02-21	이순정	394	6
75966	스스로 이겨내기 \|2\|	2013-03-03	김영식	394	2
76194	남자는 마음으로 늙고,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	2013-03-14	마진수	394	0
76436	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\|1\|	2013-03-28	원근식	394	2
76543	사람 낚는 낚시꾼	2013-04-02	강헌모	394	3
76607	사랑과 부활[Fr.전동기 유스티노]	2013-04-05	이미경	394	2
76654	걱정거리를 내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짐을 덜어줄것이다 \|1\|	2013-04-08	황애자	39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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