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98 그리스도론,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! - 박준양 신부님 2012-11-02 강헌모 3941
74143 행복잎은, 2012-11-28 김중애 3943
75811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하느님 인식의 초석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3-02-21 이순정 3946
76194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,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2013-03-14 마진수 3940
76260 그리스도와 일치하십시오 2013-03-18 강헌모 3942
76436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|1| 2013-03-28 원근식 3942
76543 사람 낚는 낚시꾼 2013-04-02 강헌모 3943
76607 사랑과 부활[Fr.전동기 유스티노] 2013-04-05 이미경 3942
76654 걱정거리를 내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짐을 덜어줄것이다 |1| 2013-04-08 황애자 3940
76835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2013-04-18 박명옥 3941
76990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|1| 2013-04-26 박명옥 3941
77004 어디쯤 가고 있을까? 2013-04-26 마진수 3942
77268 황산(중국) 등산 |3| 2013-05-09 유재천 3941
77406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/ 조앤 치티스터 2013-05-15 조아름 3942
77417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|1| 2013-05-16 김중애 3943
77509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9 2013-05-20 김근식 3941
7783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013-06-06 강헌모 3942
79213 가을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8.30 칼럼) 2013-08-30 이근욱 3940
79230 분수, 불꽃 페스티벌 |2| 2013-08-31 유재천 3940
81153 성서사십주간 14주간 (12/27 ~ 2014.1.1) 2014-02-06 강헌모 3941
81366 꽃 피는 봄이 오면 / 이채시인 2014-02-26 이근욱 3941
101512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10-20 장병찬 3940
101541 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 ... |1| 2022-10-27 장병찬 3940
101543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0-27 장병찬 3940
10202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1-22 장병찬 3940
102505 거짓말. 2023-04-29 이경숙 3940
10258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2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5 장병찬 3940
102619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5-21 장병찬 3940
731 사랑이야기...열여덟 1999-10-19 서미경 3935
1967 대전에 가면. 2000-10-24 이향원 3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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