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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27 [탈출]야훼 하느님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2001-06-17 상지종 1,9564
2441 보이지않는 세계... 2001-06-20 박후임 1,7914
2446 기도... 2001-06-21 박후임 1,5454
2516 야곱의 사다리 2001-07-05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8014
2519 춘하추동 2001-07-05 임종범 1,5954
2544 후임선생님께.. 2001-07-09 조지은 1,9214
2547 못난 하나님(어? 괜찮남유??) 2001-07-10 박후임 1,7994
2559 거져받았으니.... 2001-07-12 박후임 1,7554
2560 "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 !" 2001-07-12 임종범 1,5974
2564 하늘을 날고싶다... 2001-07-13 박후임 1,6704
2581 그렇습니다... 2001-07-18 박후임 1,8064
2622 대화(對話)의 부족! 2001-08-01 임종범 1,7884
2623 "나는 왕이다!"(20) 2001-08-01 박미라 1,5614
2632 "어디만큼 왔나?"(22) 2001-08-03 박미라 1,8464
2667 기적 그리고 기복? 2001-08-12 임종범 1,8494
2687 어머니!(28) 2001-08-22 박미라 1,8314
2704 할 말은 한다! 2001-08-29 임종범 1,8974
2753 밥은 각자가 먹자! 2001-09-09 임종범 1,6574
2757 "가식의 옷을 벗었다..."(38) 2001-09-10 박미라 2,0374
2769 침묵 속에서......(41) 2001-09-13 박미라 1,9314
2774 영광, 기쁨, 환희의 십자가 2001-09-14 박근호 1,6044
2776 겸손이 문제다! 2001-09-14 임종범 1,7744
2787 드디어 평화와 안정의 경계 안에..(44) 2001-09-18 박미라 2,3144
2794 어머니의 고통(45) 2001-09-19 박미라 2,1634
2798 순교자들과 테러리스트??? 2001-09-20 오상선 1,6764
2821 배고픈 사람들! 2001-09-27 임종범 2,0954
2828 어설픈 사랑 고백 2001-09-28 이인옥 2,1004
2844 평화는 어렵다. 2001-10-04 임종범 1,8924
2855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교육 2001-10-06 이인옥 2,0824
2899 감회가 새롭다 2001-10-21 이인옥 1,88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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