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59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|4| 2006-12-08 노병규 3937
27315 가출과 출가 |1| 2007-03-31 황현옥 3931
28293 진정 이웃을 위하려면. . . . 2007-05-30 유웅열 3932
29143 리코더소년 태영이의 쌍리코더연주 |2| 2007-07-23 심효상 3933
29974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 2007-09-12 김지은 3932
29975     Re: 진정한 행복은 . . . 2007-09-12 김지은 2311
30364 추억속에서 꺼내온 조각하나 |7| 2007-10-03 조금숙 3934
32081 루치아 자매님들 오늘 축일 축하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. |7| 2007-12-13 박영호 3933
32233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|4| 2007-12-18 노병규 3937
32342 [보라 새 날이] |3| 2007-12-23 김문환 3934
32502 * 우리사랑은 - 김성봉 * |6| 2007-12-29 노병규 3936
34296 [어디로 갈까] |5| 2008-03-04 김문환 3938
34387 ~~*< 내 마음속에........ >**~~ |4| 2008-03-08 김미자 3936
34854 축 부활 대축일 !! |1| 2008-03-23 송희순 3932
3537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... |1| 2008-04-11 김용수 3932
35938 어린이 날에.... |4| 2008-05-05 김미자 3938
37055 잔잔한 행복... [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8 이미경 3932
37250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라 2008-07-08 조용안 3934
38192 대가 없이 받은 것을 대가 없이 돌려주게 하는 힘 |1| 2008-08-23 조용안 3932
38417 [괴짜수녀일기]나타나엘 수녀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9-03 노병규 3932
39863 가을에 보낸이들이 그리워서, |1| 2008-11-09 윤상청 3935
39998 아름다운건,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|1| 2008-11-16 김경애 3933
40141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2008-11-22 노병규 3935
40512 성공자산 |1| 2008-12-09 원근식 3933
40656 어둠 속의 별 |1| 2008-12-15 신옥순 3933
42090 이젠 편안히 가셔도 됩니다. 안녕히 가십시요. 2009-02-20 김형풍 3930
42415 영혼의 잠 사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3-10 박명옥 3933
42435 예수님을 만나려면사순제2주일강론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3-11 박명옥 3932
42748 돌을 치워라!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-03-30 박명옥 3932
44361 새로운 발견의 눈을 가지고 |2| 2009-06-21 김미자 3937
44767 마음의 행복 |1| 2009-07-10 원근식 3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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