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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65 나이 들어간다는 건 2020-12-30 강헌모 9080
9866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30 장병찬 8000
9866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9 장병찬 7340
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-12-29 강헌모 7281
98661 세월(歲月)과 인생(人生)그리고 경륜 |2| 2020-12-29 강헌모 1,3631
98660 작별 |1| 2020-12-29 김현 9461
986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|1| 2020-12-29 김현 9541
9865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9 김현 8861
986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6400
98656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5) 길을 묻다 |1| 2020-12-28 강헌모 8513
98655 2020년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1| 2020-12-28 강헌모 6632
9865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6300
98653 “국가보안법, 우리 사회에 실존하는 악마” 2020-12-28 이바램 6440
98652 매일 바나나를 먹으면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? - 건강상식 |1| 2020-12-28 강헌모 8482
98650 ‘단식농성 17일차’ 고 김용균의 어머니 “여당 단독으로라도 중대재해법 처 ... 2020-12-28 이바램 6541
98649 기다림의 여유 |1| 2020-12-28 김현 6562
98648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|1| 2020-12-28 김현 7201
9864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|1| 2020-12-28 김현 6491
9864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2-27 장병찬 5590
9864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7 장병찬 6130
98641 * 큰바위와 용나무 * (울지마 톤즈 2 - 슈크란 바바) 2020-12-26 이현철 6750
98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|1| 2020-12-26 김현 9863
98639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|1| 2020-12-26 김현 8422
98638 올 해의 인생길도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|1| 2020-12-26 김현 5841
9863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... |1| 2020-12-25 장병찬 5690
98636 고요한 밤 |1| 2020-12-25 김학선 8792
98634 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 |1| 2020-12-25 김현 8942
9863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|1| 2020-12-25 김현 8311
98632 송년엽서 |1| 2020-12-25 김현 8481
98631 신부님, 우리 신부님 2020-12-24 김현 1,0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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