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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65 ■ 죄인인 우리마저 저 이웃을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(루카 7,36-5 ... 2024-09-18 박윤식 791
176064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(루카 7, ... 2024-09-18 박윤식 761
176063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(루카7,36-50) 2024-09-18 김종업로마노 811
176062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8 김종업로마노 873
176061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24-09-18 주병순 470
176060 9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09-18 강칠등 864
176058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2024-09-18 박영희 836
176057 오늘의 묵상 [09.18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8 강칠등 594
1760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결 ... 2024-09-18 이기승 722
17605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700
176054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420
176053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530
176052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. 2024-09-18 김중애 2142
176051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24-09-18 김중애 1431
17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8) 2024-09-18 김중애 1504
176049 매일미사/2024년9월18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2024-09-18 김중애 560
176048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’ 하고 너희는 말 ... 2024-09-18 최원석 721
1760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2024-09-18 한택규엘리사 430
176046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3| 2024-09-18 조재형 2735
176044 반영억 신부님_어깃장을 놓지 마라 2024-09-18 최원석 783
176043 이영근 신부님_<‘완고함’> 2024-09-18 최원석 854
176042 양승국 신부님_낯선 이웃에게도 친절과 호의를 베풉시다! |1| 2024-09-18 최원석 894
176041 이수철 신부님_사랑은 아무나 하나? |2| 2024-09-18 최원석 1268
1760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7 김명준 571
176039 실패와 성공 2024-09-17 이경숙 540
176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수요일: 루카 7, 31 - 3 ... 2024-09-17 이기승 923
176037 인효성과 사효성 2024-09-17 황호훈 1670
176035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4-09-17 주병순 420
176034 9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09-17 강칠등 590
176033 [한가위] 2024-09-17 박영희 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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