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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867 성모님을 통해 전구하는 겸손한 기도가 예수님께 나가는 참된 길 |7| 2008-09-20 김희열 3832
124872     언어오류 |21| 2008-09-20 이성훈 45112
124871     후각과 중추신경계 |2| 2008-09-20 김영희 2217
124865 성 베네딕도 수도회 봉헌회원 모집 2008-09-20 박찬모 1980
124860 내일 지구내모든성당에서 함께 성지순례를 갑니다.. |2| 2008-09-20 안현신 3171
124858 달빛인가, 햇빛인가... |2| 2008-09-20 이병렬 6863
124854 순교자님들의 거룩한 피에, 어머니여 향유를 뿌리옵소서! |2| 2008-09-20 정유경 4352
124856    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가톨릭 교회와는 전혀 무관하며 마귀의 놀음입니다. ... 2008-09-20 황중호 43018
124853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|2| 2008-09-20 지요하 6137
124852 조나단 |4| 2008-09-20 박혜옥 1683
12485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9-20 주병순 692
124850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|10| 2008-09-20 박영호 2116
124849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11| 2008-09-20 김은자 2074
124848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10| 2008-09-20 장병찬 2165
124847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2| 2008-09-20 장병찬 1332
124846 성소식별피정에 초대합니다 2008-09-20 이은범 800
124845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 |11| 2008-09-20 배봉균 2319
124844 9월 19일(16일차)_ 버스는 빠지고 더운 날씨에 물은 동나버렸습니다. |14| 2008-09-20 이신재 3088
124843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|1| 2008-09-20 노병규 1632
124841 자유게시판... 필요악일까? |17| 2008-09-20 김형운 4120
124840 둘째 시기 (1주) 제 5일, 교만-- 9월 20일(17/33일) |3| 2008-09-19 이현숙 1543
124837 게바라의 꿈 |7| 2008-09-19 박혜옥 2183
124835 누가 묻거든.. 2008-09-19 노병규 1342
124833 벼이삭도 땅에 감사하며 ... |2| 2008-09-19 신희상 2539
124832 지금 내 곁에 있는 숱한 행복 2008-09-19 박남량 1332
124830 신앙인아카데미 가을강좌 안내 2008-09-19 신앙인아카데미 1331
124827 사랑찾아 나는 새 / 갓등 |3| 2008-09-19 신성자 1573
124824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?? |11| 2008-09-19 황중호 87022
124836     교우님들과 특히 두분 신부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 2008-09-19 장이수 2461
124857        논쟁이 지닌 긍정성 |7| 2008-09-20 김복희 2113
124823 젊은이들을 위한 주말 성서 피정 2008-09-19 양은정 1070
124822 게시판에 평화의 기도가 필요하다 |11| 2008-09-19 양명석 52716
124821 와서 마셔라! 2008-09-19 양은정 1390
124819 (114) 리바이벌 |4| 2008-09-19 유정자 1822
124817 지식이 넘쳐나서 방안을 다 적시고 마당까지 흘러나가 |12| 2008-09-19 박영진 46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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