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68 순수 2021-10-30 이경숙 3930
101647 본향을 향하여 ♬ ~~ 15 ( 수원교구 단내성가정성지 1차/2차 ) |4| 2022-11-16 이명남 3932
102525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3 장병찬 3930
102771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8 장병찬 3930
271 멀리 있는 친구에게서 온 편지 1999-03-13 최요안 3924
651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1999-09-12 박정현 3923
728 사랑이야기...열다섯 1999-10-18 서미경 3926
1062 하느님과의 만남 2000-04-12 한서연 3922
1698 * 사랑과 친절로 교육하고 가르치라 -아서 쥬니어 * 2000-09-04 채수덕 3927
2411 내 영혼 속엔 2001-01-12 정중규 3922
2620 조그만 사랑이야기(6) 2001-02-05 조진수 3924
2956 ***지구상의 인구가 100명이라면..?*** 2001-03-04 조후고 3929
3844 사랑 사용 설명서 2001-06-19 정탁 3922
3862 문득 한편의 시가 생각납니다... 2001-06-20 권필순 3926
4151 [ 기도 ] 2001-07-20 송동옥 3929
4249 이별 편지 주머니 2001-07-31 정탁 3927
4445 천/생/연/분-61 2001-08-23 조진수 3925
4593 천/생/연/분-79 2001-09-13 조진수 3927
5530 소공동체 모임 2002-01-22 박윤경 39212
5875 삶의 기쁨.. 2002-03-19 최은혜 3927
6101 친구야! 그 한마디로 내 가슴은 벌써.. 2002-04-18 최은혜 3927
6543 하느님의 뜻~ 2002-06-10 김병길 3923
6734 당신이 존재하므로 2002-07-11 박윤경 3926
7007 ==== 아픔까지도 함께 하고파 ==== 2002-08-16 김희영 3925
7463 선물..꼭 한번 열어 보세요 2002-10-16 박윤경 3924
7574 빈 가슴이고 싶습니다 2002-11-04 박윤경 3923
836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3-16 현정수 3921
843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3-29 현정수 3924
9408 아버지의 뜻대로 2003-10-25 권영화 3922
11761 가을 숲 |5| 2004-10-17 권상룡 3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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