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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8990 |
'마리아 안 오시면' 모든이에게 부당 [성령축성은 왜 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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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137 | 3 |
| 118991 |
 성체 ... 성사는 왜 있습니까 ? [ 우수정 님께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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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0 |
장이수 |
81 | 3 |
| 119003 |
사람을 '죄의 힘' 속에 결박시키는 '이 마리아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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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장이수 |
186 | 3 |
| 119004 |
'이 마리아'께는 인간이란 도무지 타락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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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장이수 |
68 | 2 |
| 119006 |
'동정잉태'/인간이 아닌 하느님의 업적[교리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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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31 |
장이수 |
67 | 2 |
| 119036 |
용서할 때의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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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김종업 |
202 | 3 |
| 119038 |
사랑...고린도전서 13장(신약성경복사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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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1 |
김종업 |
231 | 3 |
| 119072 |
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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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김종업 |
179 | 3 |
| 11907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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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주병순 |
107 | 3 |
| 119100 |
전례박물관 그림의 떡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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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조용수 |
159 | 3 |
| 119112 |
(101)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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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3 |
유정자 |
182 | 3 |
| 119168 |
오늘을 사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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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노병규 |
118 | 3 |
| 119178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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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주병순 |
49 | 3 |
| 119191 |
자신의 팔이 미끼, 아프리카 아나콘다 사냥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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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박영호 |
173 | 3 |
| 119192 |
Re : 자신의 팔이 미끼, 아프리카 아나콘다 사냥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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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5 |
배봉균 |
151 | 5 |
| 119223 |
''주석판 성요셉 공동체 성경''에 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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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김영훈 |
595 | 3 |
| 119231 |
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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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주병순 |
72 | 3 |
| 119234 |
'08년 성소주일행사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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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성령선교수녀회 |
103 | 3 |
| 119239 |
이혼자녀들과 낙태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하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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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송현이 |
147 | 3 |
| 119274 |
정신역동이론 [신심과 신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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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139 | 3 |
| 119277 |
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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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조용안 |
119 | 3 |
| 119278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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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주병순 |
66 | 3 |
| 119304 |
존재 자체가 다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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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노병규 |
104 | 3 |
| 119307 |
어떤 할머님이 전화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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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박창영 |
158 | 3 |
| 119310 |
우상숭배자들의 언어사용의 피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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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197 | 3 |
| 119311 |
[재림 예수, 재림 성령][인터넷 종교, 아베 마리아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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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장이수 |
73 | 2 |
| 119329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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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주병순 |
77 | 3 |
| 119367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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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선희 |
131 | 3 |
| 119368 |
Re: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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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장선희 |
80 | 3 |
| 119369 |
(102) 유머가 있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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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0 |
유정자 |
1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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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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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지요하 |
117 | 3 |
| 119417 |
여성의 교회참여 현주소는? - catholictim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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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신성자 |
145 | 3 |
| 119447 |
신안성당 홈피에 구경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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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정영희 |
184 | 3 |
| 119449 |
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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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노병규 |
196 | 3 |
| 119455 |
Re: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듯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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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이현숙 |
130 | 7 |
| 119451 |
따사로운 햇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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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이현숙 |
97 | 3 |
| 119476 |
어제 부활 제4주일 제2독서에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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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4 |
소순태 |
122 | 3 |
| 119488 |
기복적인 기도는 틀린 신앙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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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4 |
황명구 |
230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