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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성모님 발현(사적계시)이 '교황의 무류권'에 관한 교의선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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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김희열 |
44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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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타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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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성자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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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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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주병순 |
1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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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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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병렬 |
1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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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 헨리 뉴먼 추기경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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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730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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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존 헨리 뉴먼 추기경님의 E.B.Pusey와의 논쟁의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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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1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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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5일 -- 생의 마지막 것들 (제 12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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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현숙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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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톨릭, 딴톨릭에 대한 글을 중단하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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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희상 |
61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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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아우님에게 쓴소리를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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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인호 |
533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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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 미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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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38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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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별 미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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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성자 |
1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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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고해성사 연습때 있었던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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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42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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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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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장병찬 |
1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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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한 조각의 뜬구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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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노병규 |
1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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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'아부지...'하고 불러 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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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배지희 |
24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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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人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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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성훈 |
35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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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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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장선희 |
1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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♪ 십오야 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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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병렬 |
2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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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께서는 과연 누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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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이성훈 |
64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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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메주고리예에 대한 현 교황님의 길버트 몬시뇰께 대한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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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이성훈 |
40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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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 께서는 성모님의 기도를 젤 잘 들어주신다고 생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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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영아 |
55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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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이냐시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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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장선희 |
3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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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그들을거리로내몰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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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혜경 |
22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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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를 딴톨릭의 주구라 부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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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신성구 |
48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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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보순례를 한 이웃이 찍은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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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신성자 |
21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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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이는 산행에서 금강초롱을 담아오셨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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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신성자 |
1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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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선희씨가 지운 제 덧글을 따로 다시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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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장준영 |
526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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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 31분 서품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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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용 |
5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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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한가위에 생각나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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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소수 |
1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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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1일 해미성지순례 함께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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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노경숙 |
2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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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면 얻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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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노병규 |
16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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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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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주병순 |
1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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딴톨릭들을 위한 요한복음 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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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이인호 |
51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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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 부 (夫 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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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노병규 |
3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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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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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고재기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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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4일 --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(제 11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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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이현숙 |
219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