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32 어떻게 기다리나? *^^*박영봉신부님의 대림제1주일 복음묵상글 |1| 2020-11-29 강헌모 7690
98431 '소중한 하루의 삶 가르침' |1| 2020-11-29 이부영 7070
9843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일의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6260
9842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28 장병찬 5590
98427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1) 영원히 마르지 않을 눈물 (하) |2| 2020-11-28 강헌모 7182
98426 할머니, 보고 싶어요 |1| 2020-11-28 강헌모 7202
98425 하느님의 섭리는 놀라울 뿐 |2| 2020-11-28 김현 8252
98424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|2| 2020-11-28 김현 7491
98423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|1| 2020-11-28 김현 8821
9842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(아들들 ... |1| 2020-11-28 장병찬 6070
98421 칠면조 대신 닭도 아닌 달걀 프라이 둘 |2| 2020-11-27 김학선 8561
9842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6170
98418 “우리 본당 신부님 담배 끊게 해 주세요” |2| 2020-11-27 김현 9191
98417 가슴이 따뜻해지는 할머니와 소년의 감동이야기 |2| 2020-11-27 김현 8021
98416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2| 2020-11-27 김현 8091
98415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. (1코린 13,4) |2| 2020-11-27 강헌모 6811
9841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5250
98413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... |1| 2020-11-26 장병찬 5270
98412 '가족을 위한 기도' |1| 2020-11-26 이부영 8711
98411 ‘하느님의 거짓말과 제2의 기회’ |2| 2020-11-26 김현 7053
98410 12월의 기도 (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) |2| 2020-11-26 김현 6521
98409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|1| 2020-11-26 김현 7211
98408 요한 16, 23 묵상 |1| 2020-11-26 강헌모 5101
9840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26 장병찬 5270
98406 소중한 친구 2020-11-25 이경숙 6561
98405 그때도 9월이었네...... 2020-11-25 이경숙 5400
9840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새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1-25 장병찬 5880
98403 인생의 환절기 |1| 2020-11-25 강헌모 7290
98402 '소중한 하루 가르침' |1| 2020-11-25 이부영 7080
98401 미소에 담긴 어머니 마음 |1| 2020-11-25 김현 5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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