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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5389	그래도 사랑하라/마더 테레사	2011-10-05	노병규	391	8
65721	18세 소녀의 일기 \|2\|	2011-10-16	김영식	391	1
66183	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\|1\|	2011-10-31	이근욱	391	2
66261	Kota Kinabalu의 꽃들 \|1\|	2011-11-02	노병규	391	10
66480	《新版》노래방의 십계명 (十戒銘)	2011-11-09	박명옥	391	0
66543	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..!!	2011-11-12	원두식	391	3
66732	분침(分針)과 시침(時針)	2011-11-18	노병규	391	4
68552	입춘(立春)	2012-02-05	신영학	391	1
68711	삼성李秉喆會長他界前天主敎에24個項宗敎質問	2012-02-14	원두식	391	7
69438	차 한잔과 좋은 생각.	2012-03-25	박명옥	391	0
70182	진실은 생명을 갖는다	2012-04-30	김현	391	0
70594	작은 찻잔에도 의미를 부여하라	2012-05-19	강헌모	391	0
70777	◑그리운 그이름	2012-05-27	김동원	391	0
71357	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6-27	이근욱	391	0
71547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영원>	2012-07-09	도지숙	391	1
71688	짝사랑은 너무 슬퍼 / 이채시인 (법률용어로 쓴 시)	2012-07-18	이근욱	391	0
72520	+ 사진 속의 나를 보며 \|2\|	2012-09-07	원두식	391	3
72933	긍정적인 밥	2012-09-29	강헌모	391	3
72997	성모님을 위한 장미 송이	2012-10-02	강헌모	391	1
73167	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	2012-10-11	박명옥	391	0
73251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	2012-10-15	강헌모	391	1
73706	그대의 눈물	2012-11-07	박명옥	391	0
74188	사람이 얼마나 신비스러운가	2012-11-30	허정이	391	1
74706	새로운 탄생	2012-12-24	허정이	391	0
74875	나룻배 / 李相 이상례	2013-01-03	박명옥	391	1
75164	파리여행 - 몽마르트, 예수 성심 대성당	2013-01-18	김학선	391	1
75412	미사드리는 견공 토미 \|2\|	2013-02-01	원두식	391	4
75541	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\|2\|	2013-02-08	원근식	391	2
75562	새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\|1\|	2013-02-09	노병규	391	5
75855	무뇌아(無腦兒)	2013-02-24	원두식	39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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