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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눈물 흘리신 (라살레트)성모님의 메시지말씀(사적계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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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김희열 |
3,1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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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김희열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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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안현신 |
4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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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32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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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강수열 |
1,2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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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밭으로 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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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원연식 |
194 | 3 |
| 124090 |
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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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장병찬 |
114 | 3 |
| 124094 |
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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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주병순 |
232 | 3 |
| 124119 |
9월 7일-- 권력과 명예 (제 4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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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6 |
이현숙 |
1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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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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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노병규 |
173 | 3 |
| 124140 |
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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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주병순 |
98 | 3 |
| 124141 |
Mea culp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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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7 |
장세진 |
2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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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*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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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노병규 |
178 | 3 |
| 124200 |
빈첸시오 회가 및 회합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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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광태 |
1,438 | 3 |
| 124209 |
** (제3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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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강수열 |
849 | 3 |
| 124211 |
참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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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정현주 |
254 | 3 |
| 124253 |
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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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형운 |
170 | 3 |
| 124264 |
저는 "무교회주의자"가 아닙니다.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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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안정은 |
468 | 3 |
| 124272 |
"無교회주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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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유재범 |
123 | 6 |
| 124268 |
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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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주병순 |
109 | 3 |
| 124270 |
주님안에 사랑하는 추기경님과 주교님들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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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김희열 |
5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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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라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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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이현숙 |
125 | 0 |
| 124319 |
[펌][해외토픽감] 개신교 내 종교편향, 인권유린도 심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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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지현 |
2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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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 불교대회를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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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용업 |
332 | 3 |
| 124339 |
※눈물흘리신 라살레트 성모님발현과 메시지 이후 재앙이 현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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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희열 |
5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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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<과> 오체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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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1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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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1일 --쾌락 (제 8/33 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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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이현숙 |
1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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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3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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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강수열 |
530 | 3 |
| 124425 |
† 사랑, 사랑, 사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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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노병규 |
2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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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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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강점수 |
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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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,수녀님,교우분....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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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2 |
전준범 |
3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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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추석 명절 풍성하세요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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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노병규 |
1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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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추절 주님과함께 잘들보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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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장세곤 |
1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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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님들이시여, 즐거운 한가위에 님들을 그려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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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정유경 |
1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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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 부 (夫 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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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노병규 |
331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