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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547 |
사제 31분 서품예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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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4 |
김용 |
573 | 3 |
124570 |
사람을 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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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장선희 |
160 | 3 |
124584 |
9월 15일 -- 생의 마지막 것들 (제 12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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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이현숙 |
153 | 3 |
124590 |
달타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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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신성자 |
135 | 3 |
124615 |
칼 라너 사제의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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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5 |
장선희 |
259 | 3 |
124640 |
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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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병찬 |
206 | 3 |
124648 |
하느님을 만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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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순옥 |
290 | 3 |
124663 |
영적 권고, 신덕 15 - 27항 : 십자가의 성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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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선희 |
226 | 3 |
124677 |
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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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이수 |
111 | 3 |
124681 |
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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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이수 |
73 | 3 |
124680 |
짧은 추석연후가 끝나고 남은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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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안현신 |
437 | 3 |
124694 |
기도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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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장병찬 |
139 | 3 |
124718 |
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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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임광순 |
165 | 3 |
124732 |
둘째 시기 (1주) 제 3일, 내적 죽음 -- 9월 1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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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이현숙 |
96 | 3 |
124760 |
** (제36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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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강수열 |
508 | 3 |
124765 |
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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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주병순 |
102 | 3 |
124773 |
아들과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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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김기진 |
176 | 3 |
124791 |
폭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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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박혜옥 |
357 | 3 |
124793 |
영적 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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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노병규 |
254 | 3 |
124809 |
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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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김희열 |
1,057 | 3 |
124839 |
Re:꼬리글을 삭제하려거든 다삭제하던가...틀린소리하나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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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안현신 |
96 | 1 |
124820 |
Re: 김희열님 오해받지 마시고 여기에 함께 증언하십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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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이인호 |
217 | 4 |
124818 |
Re: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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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신성구 |
199 | 6 |
124816 |
Re:교황님의 말씀을 배격한 사람들 명단과 그 증거를 대보시지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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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안현신 |
147 | 5 |
124814 |
Re: 베네딕토 16세, 신앙교리성: '공동구속자' 에 거부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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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박여향 |
254 | 12 |
124815 |
Re: ‘예수님=유일 구속자’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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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박여향 |
129 | 12 |
124813 |
거룩한 순교자님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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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정유경 |
434 | 3 |
124828 |
Re:제가 황당한 소리를 한다하여 증거를 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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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안현신 |
262 | 1 |
124829 |
Re:오늘 수정하셨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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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안현신 |
160 | 1 |
124827 |
사랑찾아 나는 새 / 갓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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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신성자 |
157 | 3 |
124837 |
게바라의 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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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박혜옥 |
218 | 3 |
124840 |
둘째 시기 (1주) 제 5일, 교만-- 9월 20일(17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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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이현숙 |
154 | 3 |
124852 |
조나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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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박혜옥 |
168 | 3 |
124858 |
달빛인가, 햇빛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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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이병렬 |
686 | 3 |
124917 |
생텍쥐페리의 바다 사랑/서울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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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주승환 |
171 | 3 |
124918 |
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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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노병규 |
98 | 3 |
124920 |
둘째 시기(1주) 제 7일, 애덕이 없음 -- 9월 22일 (19/3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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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현숙 |
150 | 3 |
124921 |
지난 번 고해 성사에 대해 입장을 표명 하셨던 것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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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이현숙 |
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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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지혜서3,1-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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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안현신 |
41 | 0 |
124925 |
순교자님의 거룩한 피에 어머니시여 향유를...! <전주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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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정유경 |
216 | 3 |
124931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,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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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주병순 |
13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