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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하나의 '공적상', 축하 꽃다발을 어머니께 드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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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0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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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은 자비와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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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허정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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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♡ 길은 돌아오기 위해 존재한다 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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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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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계동 성당 일일 피정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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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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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셀모 수사님의 디카]2009년 2월, 인천, 서울, 인천, 휴대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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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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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낚시아님) 따뜻한 이야기방에 따뜻한 그림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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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1 |
박우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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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설득(끊임없는 질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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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3 |
최찬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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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기도의 본질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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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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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가까움을 느끼려면 모든 껍질을 훌훌 벗어내고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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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5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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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상의마지막 변방 앙헬 폭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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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1 |
김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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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활은 벼락맞은 나무로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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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1 |
김경애 |
3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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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불삼거(四不三拒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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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이장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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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관 수도원과 겸재정선화첩 반환-역사 스패셜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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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3 |
인영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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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과 극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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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6 |
김효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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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스님과 법비(법정 스님 추모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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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유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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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한 스트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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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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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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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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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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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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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오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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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김효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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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하나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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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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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런 사람이 되자 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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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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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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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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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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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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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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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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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폭포를 즐기세요~~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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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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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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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5 |
신영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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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안 아프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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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8 |
김형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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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의 당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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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9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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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삶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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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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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을 바라본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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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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