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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57 참 기쁨은 2005-08-15 노병규 1,0414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6 노병규 8804
119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17 노병규 9074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18 노병규 9254
11995 절제와 식사습관 |3| 2005-08-18 노병규 1,0844
11997 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 2005-08-18 박영희 9414
120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9 박종진 8524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 2005-08-20 노병규 1,0764
1203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8-22 노병규 8164
12032     빠다킹신부님 모습과 갑곶성지 !!! |1| 2005-08-22 노병규 1,0191
12034 2005년 8월 22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1| 2005-08-22 노병규 7834
120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3 노병규 1,0644
120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24 노병규 8914
12056 1분명상 "개척자" 2005-08-24 노병규 9284
12080 *나는 너를 사용하겠다* 2005-08-26 장병찬 9624
12083 야곱의 우물(8월 26일)-->>♣연중 제21주간 금요일(천국을 내기하는 ... |3| 2005-08-26 권수현 8174
12084 [1분명상] "신부와 악마의 대화" 2005-08-26 노병규 1,0264
12096 함께 기뻐하기 & 진정한 위대함 |1| 2005-08-27 장병찬 9024
12107 야곱의 우물(8월 28일)-->>♣연중 제22주일(결단)♣ |1| 2005-08-28 권수현 7834
12114 [ 1분 명상 ] 준다는 것 2005-08-29 노병규 1,0864
121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30 노병규 1,1064
12130 (퍼온 글) 홍수 같은 눈물이 2005-08-30 곽두하 1,0004
12132 [ 1분 명상 ] "나그네" |1| 2005-08-30 노병규 1,0014
1213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31 노병규 8754
12147 [1분 명상] " 대통령의 어머니 " |1| 2005-09-01 노병규 7334
12151 (퍼온 길) 길 2005-09-01 곽두하 7604
12163 修身1番地 2005-09-02 이재복 7624
121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9-02 박종진 8714
12177 (퍼온 글) 늦은 저녁에 2005-09-03 곽두하 9754
12184 뉴올리온즈에서 참사를 당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.. (함께 기도해주세요!) |1| 2005-09-04 노병규 8614
121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9-04 노병규 8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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