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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964 유난히도 밝은 달밤 2012-06-07 유재천 2800
189197 패거리 싸움으로 전락한 사이비 설교 |2| 2012-07-16 박승일 2800
191771 [구약] 창세기 11장 : 바벨탑, 셈과 테라의 족보 2012-09-19 조정구 2800
192558 이곳 자유 게시판의 평화를 위해서! |13| 2012-10-03 박윤식 2800
193768 .. 미리 경고합니다... |6| 2012-11-07 임동근 2800
193790 '매설가(賣說家)'... '이야기(說)를 팔아서 먹고사는 직업'... |1| 2012-11-08 임동근 2800
193825 '성경번역이 오류와 미숙'이라는 지적에 대해서! 2012-11-09 박윤식 2800
195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|10| 2013-01-01 박영미 2800
196196 성교회와 교황님을 위해 한줄기도, 참여해 주세요.^^ |13| 2013-02-27 김정숙 2800
196227     촛불 봉헌 후기입니다. ^^ |6| 2013-02-28 김정숙 630
196211     Re:성교회와 교황님을 위해 한줄기도, 참여해 주세요.^^ |3| 2013-02-27 배봉균 1200
196509 야생화 - 너도바람꽃 |9| 2013-03-11 배봉균 2800
197348 문의 |3| 2013-04-12 조성필 2800
197356     Re: 연기(緣起)와 因緣(인연)의 정의(definitions)들 외 |4| 2013-04-12 소순태 1520
197350     Re: 쑥스러운 답변입니다. 참고만 해 주세요-.- |1| 2013-04-12 이의형 1720
198878 초점 (焦點, focus) |2| 2013-06-22 배봉균 2800
199639 아아! 왜 이런가? 겸손하고 낮아져라!" |4| 2013-07-26 안성철 2800
200299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39 - 시~원한 동굴 2013-08-20 배봉균 2800
200437 ★ 나를 태워라 2013-08-23 이병렬 2800
202126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? 3 2013-11-09 박승일 2800
202222 11월 18일 월요일, 하느님의 종, 이승훈 베드로,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 ... 2013-11-14 박희찬 2800
228497 스승과 선생 2023-07-15 유경록 2800
229139 ■† 12권-144. 동굴 안의 아기 예수님보다 훨씬 더 가혹한 성체 안의 ... |1| 2023-09-18 장병찬 2800
229162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미국 여고생 과잉체벌 논란 2023-09-20 김영환 2800
229246 † 십자가의 길 / 교회인가 |1| 2023-09-27 장병찬 2800
1816 AMEN으로 입력하신분들... 1998-10-30 윤석구 2796
1848     [RE:1816]하느님의 섭리가... 1998-10-30 전산정보실 770
3818 사순절 특별피정 및 성지순례 1999-02-03 정규환 2790
9766 현정수신부의 부활선물입니다. 2000-03-31 김경식 2794
10127 한국교회도 과거잘못 반성준비 2000-04-10 곽일수 2794
10569 가톨릭교회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나요? 2000-04-26 한순희 2791
10967 주님은 섬기러오셨는데 2000-05-21 장서희 27911
12287 자매님에게 2000-07-13 김철수 2790
13622 조선 일보의 앞잡이가 아닙니다. 2000-09-01 조기연 2799
13926 원늠이 떠 밀었노 2000-09-16 손재수 2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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