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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405	▶말씀지기>12월 23일 하느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 \|1\|	2005-12-23	김은미	899	4
14416	'내 자리와 역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\|2\|	2005-12-23	김명준	673	4
14513	[아침편지]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	2005-12-28	노병규	845	4
14526	저는 당신의 거울이에요.	2005-12-28	김광일	943	4
14529	나눠 주소서. \|1\|	2005-12-29	김성준	816	4
14531	새해 아침에 \|4\|	2005-12-29	김창선	703	4
14535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9. 이 세상에 개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? \|2\|	2005-12-29	박종진	871	4
14543	마지막 밤 기도 \|1\|	2005-12-29	이인옥	902	4
14552	인간 실현의 내적 요인 \|4\|	2005-12-30	이인옥	830	4
14556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^ㅓ^ \|1\|	2005-12-30	노병규	795	4
14559	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	2005-12-30	김명준	968	4
14562	아내 사랑,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요.	2005-12-30	노병규	1,046	4
14569	(432) 모과차 한 잔을 마시고 \|2\|	2005-12-30	이순의	831	4
14571	한 처음 \|6\|	2005-12-31	이인옥	725	4
14576	[아침편지]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	2005-12-31	노병규	736	4
14605	성령의 정배, 집	2006-01-01	노병규	867	4
14611	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\|3\|	2006-01-01	김명준	760	4
14626	1월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(3일) \|7\|	2006-01-02	조영숙	921	4
14634	♣ 임마누엘의 어머니 ♣	2006-01-02	노병규	828	4
14649	희망의 등불 \|4\|	2006-01-03	김창선	844	4
14654	2. 평온함에 대하여 \|4\|	2006-01-03	이인옥	1,041	4
14679	3. 육체의 욕망에 대하여	2006-01-04	이인옥	1,002	4
14709	"참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\|1\|	2006-01-05	김명준	942	4
14718	신앙인의 Priority \|1\|	2006-01-06	김선진	716	4
14741	저희 한 해 모두를 봉헌합니다 \|2\|	2006-01-06	노병규	779	4
14750	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7. 실패는 새로운 기회이다.	2006-01-07	박종진	810	4
14756	6. 자아인식에 대하여 \|4\|	2006-01-07	이인옥	691	4
14766	거짓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을까? \|1\|	2006-01-08	노병규	959	4
14777	인생시계	2006-01-08	장병찬	974	4
14780	그럴싸한 포장에 속지 않도록 \|2\|	2006-01-08	박영희	919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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