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365 < 마음이 깨끗하신 예수님> |1| 2022-05-29 방진선 1,0962
155616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다. - [하 ... |1| 2022-06-11 장병찬 1,0960
155996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 2022-06-29 김종업로마노 1,0961
157965 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/송봉모신부님 |1| 2022-10-04 김중애 1,0962
865 얀네와 얌브레 2006-12-18 최종환 1,0960
4551 성전 2003-02-22 은표순 1,0956
4649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2 배기완 1,0951
7462 "마음의 심지"(7/13) |2| 2004-07-12 이철희 1,0955
7568 초라한 나라, 낮아지신 하느님 (연중 17주간 월요일) 2004-07-26 이동욱 1,0955
7739 참새와 온기! |3| 2004-08-18 임성호 1,0954
9765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3-04) |4| 2005-03-04 노병규 1,0956
10331 미래의 약속, 당면한 현실 |3| 2005-04-07 박영희 1,0954
10370 부활 제3주일 복음묵상(2005-04-10) 2005-04-10 노병규 1,0951
11194 야곱의 우물(6월 7일)♣ 연중 제10주간 화요일(빛과 소금) ♣ |4| 2005-06-07 권수현 1,0956
13823 (펌) 고사리 인형극단 2005-11-29 곽두하 1,0950
14843 11일 야곱의 우물-부르심/봉헌 준비 (12일째) |5| 2006-01-11 조영숙 1,09512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 2006-07-09 김혜경 1,09512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 2006-08-05 양승국 1,09517
21628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2006-10-20 장병찬 1,0953
22039 (221)신부가 뭘 알겠어요 / 정광호 신부님 |13| 2006-11-03 유정자 1,0955
28166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6-15 이미경 1,09513
29406 ◆ 하 느 님 ! . . . . . . |18| 2007-08-13 김혜경 1,09516
29549 은총 피정 < 3 > 세가지 은혜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7-08-20 노병규 1,09510
29599 은총 피정 < 5 > 아버지의 집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 2007-08-22 노병규 1,09510
31046 용서를 위한 여섯 단계 |4| 2007-10-22 박수신 1,0954
32372 ◆ 일에 지친 우리 . . . . . . . . [이우갑 신부님] |13| 2007-12-21 김혜경 1,09513
50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1-20 이미경 1,09513
90487 말을 마음에 담아 새겨서 건네세요! |2| 2014-07-18 유웅열 1,0952
9058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7-24 이미경 1,09512
906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7 이미경 1,0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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