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565 ♡ 자비와 사랑에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9-18 김세영 1,09512
9376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영적 감각의 회복을 위하여... 2015-01-09 노병규 1,09514
93865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13일『완전한 사람』 |1| 2015-01-13 김동식 1,0950
95668 ♣ 3.31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목숨을 건네 생명을 낳는 사랑 |2| 2015-03-30 이영숙 1,0956
95869 교황님 미사 강론:"부활 성야에 교황, 신비에 들어 가다"(4월 3일 토) 2015-04-07 정진영 1,0954
96560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8| 2015-05-06 조재형 1,09512
98033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7| 2015-07-14 조재형 1,09518
992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고통이 은총으로 |1| 2015-09-15 노병규 1,09514
99508 9.29.화.♡♡♡ 천사가 되십시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5-09-28 송문숙 1,09510
101431 12.30.수. ♡♡♡ 하느님만으로 족하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5-12-30 송문숙 1,09512
101579 은총의 말씀 -말씀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5| 2016-01-07 김명준 1,09511
102186 ♣ 2.2 화/ 기꺼이 모두를 되돌리는 아름다운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2-01 이영숙 1,0958
1025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아, 너 어디 있느냐? |1| 2016-02-15 김혜진 1,09510
103610 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1| 2016-04-06 박윤식 1,0955
10529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수요일)『 하늘나 ... |1| 2016-07-05 김동식 1,0951
105635 7.22.금.♡♡♡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7-22 송문숙 1,0956
106888 9.25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 - 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9-25 송문숙 1,0950
1075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『 쓸 ... |1| 2016-10-17 김동식 1,0952
107661 10.24." 안식일이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." - ... 2016-10-24 송문숙 1,0950
1077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24) '16.10.31.월 ... 2016-10-31 김명준 1,0950
108563 2016년 12월 8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 ... 2016-12-08 김중애 1,0950
109459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(1/1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1-17 신현민 1,0950
11039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8주간 화요일)『 모든 ... |3| 2017-02-27 김동식 1,0953
110692 3.12.오늘의 기도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~ 그의 말을 들어라 " ... |1| 2017-03-12 송문숙 1,0951
110900 용서 |3| 2017-03-21 최원석 1,0953
115203 10.5.어떤집에 들어가든 먼저 평화를 빌어 주어라.- 파주 올리베따노 2017-10-05 송문숙 1,0950
11555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경 공부의 중요성) 2017-10-19 김중애 1,0953
126620 2019년 1월 7일(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) 2019-01-07 김중애 1,0950
13135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9-07-26 주병순 1,0950
1331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저를 뿌루퉁한 표정의 우울한 성녀(聖女 ... 2019-10-15 김중애 1,09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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