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982 9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09-15 강칠등 762
175981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4-09-15 최원석 691
175980 [연중 제24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923
175979 영원할 하늘, 없어질 땅 (마르 8,27-35)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941
175976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3| 2024-09-15 조재형 1866
1759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09-15 이기승 701
175973 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. 2024-09-15 김중애 842
17597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4-09-15 김중애 691
175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5) 2024-09-15 김중애 1303
175970 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4-09-15 김중애 1350
175969 반영억 신부님_ 「주님은 나의 구세주이십니다」 2024-09-15 최원석 1211
175968 이영근 신부님-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~”(마르 8,34) 2024-09-15 최원석 883
175967 양승국 신부님_한쪽 발은 주님께로, 다른 한쪽 발은 세상에! 2024-09-15 최원석 752
175966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의 꽃(花), 하느님의 시(詩) |2| 2024-09-15 최원석 928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48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44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56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480
175961 연중 제24일 (9월 15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내 ... 2024-09-14 오완수 1000
175960 성자 김성우 안토니우스(Antonius)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2024-09-14 오완수 610
175959 ■ 제 십자가를 지고서 따라야만 / 연중 제24주일 나해(마르 8,27-3 ... 2024-09-14 박윤식 881
175958 ■ 기회는 준비된 이에게만 온다 / 따뜻한 하루[489] 2024-09-14 박윤식 692
17595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의 정체: 중요한 것은 십자가가 아 ... 2024-09-14 김백봉7 942
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4-09-14 주병순 550
175954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24-09-14 박영희 764
175952 9월 14일 / 카톡 신부 2024-09-14 강칠등 881
175951 오늘의 묵상 [09.14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4 강칠등 713
175950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9-14 장병찬 500
175949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14 장병찬 44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14 장병찬 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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