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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55 ■ 자신 탓보다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/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/ ... |1| 2017-10-07 박윤식 1,0940
115408 긴장의 열매/안셀름 그륀 2017-10-13 김중애 1,0941
128555 완성하러 왔다. |2| 2019-03-26 최원석 1,0941
12956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 2019-05-09 최원석 1,0942
13173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 |1| 2019-08-15 최원석 1,0942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1 김명준 1,0943
13208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9-08-29 장병찬 1,0940
136287 2.24.“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”(마르 9,24 ... 2020-02-24 송문숙 1,0944
143103 ♥聖 최창흡님 등 7위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12월29일) 2020-12-23 정태욱 1,0941
144743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 |1| 2021-02-22 최원석 1,0941
146277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|1| 2021-04-22 최원석 1,0941
146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52-59/부활 제3주간 금요일) 2021-04-23 한택규 1,0940
151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31) |1| 2021-12-31 김중애 1,0946
153378 2.25.“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 ... |2| 2022-02-24 송문숙 1,0943
1533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25 김명준 1,0942
153490 재의 수요일을 시작하면서........ |2| 2022-03-01 강만연 1,0942
15443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22-04-14 주병순 1,0940
15505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 2022-05-13 박영희 1,0941
15567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 |1| 2022-06-14 김중애 1,0940
7924 "예" |3| 2004-09-11 임동규 1,0934
8500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1| 2004-11-18 장병찬 1,0932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 2004-12-31 이현철 1,0935
9479 내면의 수다 2005-02-16 박용귀 1,09315
138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2 노병규 1,09311
16763 상처와 용서 (2) / 송봉모 신부님 |10| 2006-03-30 박영희 1,09311
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!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9 노병규 1,0938
19143 헤헤거리며 다시 아버지께로 |2| 2006-07-19 양승국 1,09316
19763 한 인간의 생애가 이렇게 숭고하다는 것을 |2| 2006-08-14 양승국 1,09313
28773 아버지 집에 가는 날..... |36| 2007-07-11 박계용 1,09315
42114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2-19 노병규 1,09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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