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3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이유 |3| 2004-11-17 신성수 3551
12085 어미의 기도 |4| 2004-11-17 박현주 4991
12091 나자렛 예수와 역사적 사건 2004-11-18 유웅열 2131
12094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|1| 2004-11-18 유웅열 3021
12095 상 사 화 2004-11-18 박현주 4041
12096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1| 2004-11-18 장병찬 2251
12107 바리사이를 포함한 4개의 유파 2004-11-19 유웅열 2761
12114 사랑의 김장 |3| 2004-11-19 박수경 3411
12118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2004-11-20 신성수 4141
12122 예수님의 모습과 내삶에 던지는 의미는 ? 2004-11-20 유웅열 2841
12123 각 종교에서 바라본 명상과 치유(야후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4-11-20 신성수 3321
12130 마지막 가을 비가 내리고 있어요 |1| 2004-11-21 신성수 4021
12132 건망증 |2| 2004-11-21 박수경 3321
12133 집착, 차영섭 님 글에서 담습니다. 2004-11-21 신성수 3401
12137 뒤주 속의 성자들 중에서 담습니다. |1| 2004-11-22 신성수 2491
12139 거울속의 나 |3| 2004-11-22 박수경 3471
12147 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|5| 2004-11-23 이우정 4501
12149 (자작시) 소설(小雪) 2004-11-23 신성수 2441
12152 율법은 사람을 위한 질서이다. 2004-11-23 유웅열 2681
12164 우정을 위한 기도 |2| 2004-11-24 유웅열 3521
12170 나무는 서서히 성장해야 한다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 |1| 2004-11-25 신성수 2771
12177 뜻을 이루는 지름길 |1| 2004-11-25 박현주 3651
12178 예수님의 모습 -(2) 누가 내 어머니이며 형제들입니까? |1| 2004-11-25 유웅열 2921
12180 작은 위로(이 해 인 수녀) - 시 감상 문 2004-11-25 유웅열 3241
12181 인간이란 무엇인가 ? |2| 2004-11-25 유웅열 3291
12185 해보라 된다(펌) |12| 2004-11-25 황현옥 3751
12196 - 올림픽 공원 나들이 - |10| 2004-11-27 유재천 2351
12199 백령도 밝힌 효성, 제6회 심청효행상 받는 최방주양 감동 이야기(다음 뉴스 ... |1| 2004-11-27 신성수 1631
12201 하늘과 구름. 그리고 바람 |4| 2004-11-27 유낙양 2671
12206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 2004-11-28 오진우 3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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